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너무 라이브잖아ㅋㅋ l 연예
  새 글 (W)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역시잘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너무 이쁘다… 라이브 잘해 ㅠㅠ
• 베복 라이브야?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88 12.20 19:1310505 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950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3 12.20 20:403876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061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3 1:172030 0
 
OnAir 명재현 지코한테 고양이 귀 진짜 개웃기네 12.20 23:13 65 0
카메라 진짜 개에바 12.20 23:13 9 0
127 더 보고싶따 12.20 23:13 21 0
그냥 케베스 다운 축제엿어요….. 12.20 23:13 38 0
OnAir 아니 카메라 무슨 한사람이 이렇게 조종하냐고 12.20 23:13 151 0
OnAir 윤수일...이요? 12.20 23:13 79 0
아이유 라디오에서 곡 추천할때 주먹 개귀여움ㅋㅋㅋㅋ2 12.20 23:13 326 1
127 6명이서 소화하는 게 대단하다5 12.20 23:13 286 0
OnAir 하 음향진짜 뭐야 12.20 23:13 19 0
OnAir 진짜 두번 다신 남엠씨 쓰지마라3 12.20 23:13 133 0
해찬이 오늘 얼굴 뭐에요2 12.20 23:13 102 1
OnAir 명재현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3:13 94 0
아니 도영이 진짜 안 잡아줌... 다 부셔버릴뻔2 12.20 23:13 65 1
도영이 머리 개이쁘게 볶아왔는데2 12.20 23:13 80 0
OnAir 원영이 혼자 mc해도 되겟다요1 12.20 23:13 81 0
OnAir 오늘 해찬 얼굴 굿이다 12.20 23:13 23 1
3부 카메라 왜이럼 12.20 23:12 13 0
마플 이런 무대는 제발 하루만 했으면 좋겠음 12.20 23:12 34 0
OnAir 윤수일이요?????? 12.20 23:12 39 0
OnAir 도영일 찾아...제노를 찾아........2 12.20 23:12 146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조이 크러쉬 아직도 사귀는 구나 1
2핑계고 라인ㄴ업 떴다 14
3 아일릿 이 착장 캐해 진짜 변태같음 11
4어제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왜 나왔는지 알아?? 3
596도 엠블랙 알더라 15
6조이 이야기 나와서.. 2
7가대축 이제 보는데 중소들이 무대 훨씬 잘하는듯 4
8와 해찬도 코어 대박이구나 1
9양 적어서 슬픈 1인가구야 성심당 이거만큼은 꼭 사와라 부탁해 6
10지디 사녹후기 보는데 배찢어질거같네 7
11핑계고 시상식에 황정민 안왔네..? 1
12아니 연말 모든 시상식 통틀어 핑계고가 라인업 1
13유재석이랑 지석진랑 왜 오래 친한지 알겠음
14재쓰비 노래 신기하다
15근데 아일릿은 왜 시그가 안나옴? 9
16지디 소속사 연예 소속사도 아니라 3
1794는 누구 세대라고 생각해? 8
18아 핑계고 시상식
19우리 조카 내 폰 잠금화면 최애보고 삼촌이야? 1
20핑계고 시상식 황정민 안나오나???? 3
1 넷플릭스 박보검, 아이유 주연 <폭싹 속았수다> 3월 공개래 1
2 정보/소식 [단독] 'BL로 데뷔' 차우민, 황민현 이어 박형식 만난다…차기작 5편 이.. 7
3 정보/소식 '풍향고' 황정민부터 '대상' 이동욱까지…'핑계고' 시상식 초호화 게스트 출동
4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 4
5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93
6 유연석 지거전하기 잘한건가??? 10
 
 
 
 
1 회식 2차까지 따라간거 너무너무너무 후회된다 11
2 사복 신입 연봉 3000 준대.. 11
3 와 24-25 숙박비 엄청나다 ㅜㅜ 9
4 근데 결혼해서 배우자가 꼴보기 싫어지면 어떻게해? 16
5 배민 11시 BHC 이거 된 거? 18
6 번호 어떻게 따이는거임 6
7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67
8 크리스마스 알바 대타 거절할까 9
9 나 술 먹고 진상이었나봐 친구가 장문 문자 두개나 보냄.. 2
10 행복해지는법 이거 효과있더라 4
11 남소 받아서 연락하는데 왜 안설레지? 7
12 남사친들이 형 부를때 ㅇㅇ햄 이러는데 무슨발 용어야?? 3
13 나 미역국 잘 끓이지 40 14
14 친일파 이력 있는 무용가가 북한에 갔는데
15 진짜 언제적 노처녀노총각 히스테리 ㅋㅋㅋㅋㅋ 어휴 3
16 난 엄빠가 진짜 돈 안썼거든 8
17 25살때 돌아가고 싶다 3
18 해외여행와서 변비걸림 이거어카냐 2
19 얼굴살 안빠지는 법
20 아니 대화법 진짜 짜증나는 친구 있는데 자기 t라서 어쩔 수가 없대 ㅋㅋ 3
1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 한강서 13살아이, 유흥업소 끌려갔다 14
2 조선시대 영조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긴 음식 TOP2.jgp 1
3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31
4 50년 동안 고시 생활한 서울대 법대생 5
5 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오줌 쌌다"…인증샷 올린 아파트 주민 '논란' 1
6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7 결말까지 완벽했던 1박2일의 아침밥 미션 4
8 초록글 클릭비 오종혁 딸 23
9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 2
10 독일의 대왕돈가스
11 나이 50살에 애 낳은 사람 1
12 1달에 1억 가까이 버는 알바 5
13 삼겹살 덮밥
14 대한민국 라면 역사상 호불호 최강자.jpg 1
15 겨울철 출퇴근길 지하철 히터 논란 1 vs 2 2
16 계엄 다음날 성동구 주민들이 받은문자 2
17 어느새 길어진 중안부를 따라서
18 을사오적(乙巳五賊)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