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여자친구 다음주자 얼른 나와~~


 
익인1
아이브 1월이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701 03.10 12:1249352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713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7 03.10 10:2421257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763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4037 46
 
성한빈 데페뉴 릴스23 03.10 17:14 271 20
위시 세마넴 추천에 떠서 봤는데3 03.10 17:13 268 0
귀여운 제노 공유합니다 03.10 17:13 39 0
와 성한빈 진짜 입 벌리고 봄21 03.10 17:13 287 23
MBC JTBC 댓글 더러운 이유6 03.10 17:13 344 0
익인이들아 플레이유라는 프로그램 알아?3 03.10 17:13 32 0
지금 체조 5월 2주차만 아직 안떴나4 03.10 17:12 721 0
마플 뭔가 그냥 보면 별글이 아닌데 알고보면 정병글 같은 글은 정병일까 아닐까?3 03.10 17:12 31 0
마플 하 멤버 랜덤앨범 비인기멤 두 명.....내 힘들다7 03.10 17:12 119 0
와 성한빈10 03.10 17:12 226 16
마플 나 진심 타팬인데 하이브팬들 제외하곤 아무도 하이브 언플 안 믿는다 장담함6 03.10 17:12 99 0
SM 컴백 4월 마크 카이 엔시티위시 5월 라이즈 에스파일듯19 03.10 17:12 987 0
윤통령님 석방될때 충격적이었던거 03.10 17:12 136 0
니들 생각에도 1951년생이면 할머니야?17 03.10 17:11 413 0
다듀 북향같은 노래 추천해줄사람..1 03.10 17:11 9 0
킥플립 민제 도전 골든벨 팬싸템 찰떡이야 ...1 03.10 17:11 48 0
제이홉, 'Sweet Dreams' 챌린지 열풍 뜨겁다..공개 3일만 조회수 2억 돌파1 03.10 17:10 237 1
정보/소식 이번 윤석열 계엄으로 날라간 GDP = 11조 4400억5 03.10 17:10 210 0
혹시 하투하 메가워크맨찍음? 03.10 17:10 155 0
마플 오히려 내 주변 ㅅㅇㅁ팬들은 저일로 탈덕했던데2 03.10 17:10 24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