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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언니 왤케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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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95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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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권유린 경험 다수인 휀걸들이 저런 걸로 쫄겠냐고 아2 12.22 03:53 87 0
진짜 지금부터 긴장 해야됨3 12.22 03:53 195 0
아니 뭐 이유가 뭐건간에 진심 경찰이 저 정도까지 할 일이라고 봄...?3 12.22 03:52 118 0
휀걸들아 오늘추워1 12.22 03:52 96 0
진짜 진짜 너무 잠오는데 무슨일 날까봐 이악물고 참고있음1 12.22 03:52 78 0
너무 졸렸는데 명박산성 얘기보고 정신차림2 12.22 03:52 201 0
경찰 비난 안 할 건데?16 12.22 03:52 281 0
마플 아니 실시간으로 경찰 동태 다 퍼지는 시대에 뭐하시냐 12.22 03:51 86 0
정보/소식 현재 전농과 시민들이 양방향으로 경찰에게 포위되어 있는 상황‼️고립상태 ‼️7 12.22 03:51 599 3
마플 지금 생각났는데 또 시위하면 남태령마냥 저렇게 만들겠다고 본보기 보여주는건가?10 12.22 03:51 228 0
경찰 잘못 아님 윗선에서 시키면 어쩔 수 없음15 12.22 03:51 731 0
이번일때문에 솔직히 가결이후에 또 한번 불붙였다 아님?ㅋㅋㅋㅋㅋㅋ 12.22 03:51 145 4
정리글 박근혜 때도 가로막혔던 전농, 법원에서는 이동을 보장하라 했었음7 12.22 03:51 434 1
근데 진짜 경찰 바이럴의 신 아니냐며2 12.22 03:51 268 1
언론들 뭐해? 12.22 03:51 49 0
경찰 비난하지마 진짜로4 12.22 03:51 265 1
박근혜때도 트렉터 나타나고 좀이따 탄핵됨 12.22 03:51 92 0
이렇게까지 할 일이니?2 12.22 03:50 425 1
파란 후드모자 소녀 매력넘친다1 12.22 03:50 100 0
경찰들이 시민을 고립시키려고 지금 앞뒤로 다 막고있다고?2 12.22 03:50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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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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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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