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OnAir 현재 방송 중!
물론 다른멤들도 잘하지만 민니 ㄹㅇ 무대 천재 같아


 
익인1
라이브도 그렇지만 몸이랑 표정을 진짜 잘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75 12.26 11:472669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83 12.26 10:3639650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5 12.26 12:258355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14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608
 
마플 여기도 중국업체가 운영하는 곳이야?37 12.21 18:53 240 0
탄핵시위나가는 사람들 방석 없으면 이 방법 써봐 씽크빅임1 12.21 18:53 145 0
진짜 트랙터 길막은것들 쌀 먹지 마!!!!!!!1 12.21 18:53 56 0
행진 끝나면 해산인가? 12.21 18:52 72 0
일 다니기 시작한지 두달째 여전히3 12.21 18:52 34 0
여돌 노래 중에 유명하고 어려운 노래 뭐 있지?7 12.21 18:52 91 0
탄핵반대 시위는 연령대가 높아서 일찍하고 탄핵찬성 시위는 젊은이들이 많아서 천천히 어기적거리..2 12.21 18:51 305 0
대상 받는 사람들은 대충 자기가 받는거 예상하겠지??3 12.21 18:51 56 0
오늘 마크랑 제노 피크민 귀엽다... 12.21 18:51 154 0
마크랑 영지 소녀 사진 뜬 거 이제야 봄1 12.21 18:50 296 0
근데 진짜 집회가면 불안한 거 다 사라짐2 12.21 18:50 175 0
?? : 어라 포춘쿠키가 탄핵시위 나가라고함 12.21 18:49 113 0
마플 내 최애 팬들 진짜 어그로 끌릴만한 주제로 왜 글쓰는지 이해안감18 12.21 18:48 264 0
나 최애랑 동향인데 쪼끔 신기한거 12.21 18:48 82 0
한국 이민자 증가율 2위네34 12.21 18:48 1202 0
오늘 시위 여의도처럼 노래 부르고 노는 분위기야?? 12.21 18:48 68 0
이거 개소름이다 12.21 18:48 346 0
정보/소식 남태령에서 트랙터 몰고온 농민들과 함께하는 시민들 12.21 18:48 622 1
근데 시위라서 글치 이렇게 자기 좋아하는거 깃발 들고 나가고8 12.21 18:47 177 1
습스 연기대상 벌써 하네 12.21 18:47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