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하이앤로우라고 비슷한 무드에 액션 영화 찍었었음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소희 노란색에둘러쌓여있으니까 병아리로보인다5 03.07 23:28 122 1
내가 그동안 간 탱콘중에 03.07 23:28 66 0
다니엘 진짜 너무 예쁘다4 03.07 23:28 54 0
마플 솔직히 평소엔 돌판 죄다 통달한것마냥 소속사빨이네 뭐네 하다가5 03.07 23:27 130 0
마플 이무진 욕하는 사람 없겠지만 욕하지마라..7 03.07 23:27 251 1
마플 큰방서 ㅈㅂㅇ이랑 ㄹㅇㅈ팬들 정병상대하는댓 보면3 03.07 23:27 351 0
후기 폭싹 4화까지 다 본 후기..11 03.07 23:27 1059 0
탱콘 이번에 연출 미치셨습니까2 03.07 23:27 107 0
OnAir 아니 나 이렇게 혼자서 텐션 높은 사람 처음 봄ㅋㅋㅋㅋㅋ1 03.07 23:27 58 0
지디 전시 md 잘아는 사람ㅜㅜ 4 03.07 23:27 101 0
야 사람들아 나 태연언니가 너어어어무 좋다2 03.07 23:27 54 0
성한빈 하트볼콕12 03.07 23:26 233 9
OnAir 혼자 잘 노네 ㅋㅋㅋ1 03.07 23:26 37 0
남돌 팬싸였는데 회사원 피켓 ? 같은 거 들고12 03.07 23:26 165 0
욱청붐온 9 03.07 23:26 125 0
태연온니 앙콘해주세요 ㅠㅠ 03.07 23:25 32 0
오늘 탱콘 시제석 간 익들 어때 ㅜ6 03.07 23:25 179 0
아이브 장원영 이 사진 느좋이다 03.07 23:25 60 0
태연 첫콘 하리보 부스 젤리12 03.07 23:25 405 0
OnAir 김치찌개에 스테이크 03.07 23:2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