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달그락달그락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그 영상 삭제하고 퇴사한 보안요원을 증인으로 데려올수는 없는거야?? 3 03.10 17:54 65 0
마플 요즘 돌들 다 운동해서 몸 좋은 걸로 어필하는 문화 좀 그래 1 03.10 17:54 61 0
마플 ㅎㄴ 카톡보고 빌리프랩 입장문 안 내는거 보면 모르겠음?11 03.10 17:54 212 0
마플 돌판에 이런 대형신인멤 논란 터지면 플 몇일동안 갈거같음?6 03.10 17:53 124 0
라잌 제니 진짜 미쳤다 03.10 17:53 36 0
마플 주니어 네이버가 완전히 사라진다고 들었는데 03.10 17:52 38 0
트레저 퍼포영상 코디 왤케 예뻐1 03.10 17:52 40 0
마플 직원이삭제하고퇴사했다는데10 03.10 17:52 326 0
나이 정병 진짜 심한 것 같은게 9n년생이 외국어 배우는 거 어려울 정도로 아저씨야...?14 03.10 17:52 600 0
톤넨으로 처음 알페스 입문했는데 8 03.10 17:51 187 7
성한빈 얼굴이 원래7 03.10 17:51 318 3
슈게이징이나 사이키델릭 록 좋아하는 익 있어? 03.10 17:51 14 0
마플 난 하니 말은 못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함 사람 기억이 왜곡되는 경우 흔하니까7 03.10 17:50 178 0
성한빈 오늘 행사 기자짤 홈마짤 잡지짤 차이15 03.10 17:50 450 27
마플 근조화한이든 똥이든 그냥 전부다 용산으로 보내면 안되니2 03.10 17:50 57 0
여, 검찰에 공수처장 고발…야, 공수처에 검찰총장 고발 03.10 17:49 44 0
마플 엠씨몽 회사 근조화환 맞이하는게 국힘당 03.10 17:49 58 0
헌법재판소 탄핵선고일발표26 03.10 17:48 901 0
약간 지젤 애기시절 같음7 03.10 17:48 526 0
전에 큰방에 어떤 관계자가 글썼는데 03.10 17:48 17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