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OnAir 현재 방송 중!
안들림


 
익인1
음향이 너무 구려
2일 전
글쓴이
아니 걍 정신이 아예 없음
2일 전
익인2
잘들리는디??
2일 전
글쓴이
보컬 너무 묻히는디..?
2일 전
익인2
목소리만 나오는 거 보니까 알겠다 묻혔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8 12.22 14:492200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699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69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60
 
노래 하나만 찾아줄 익이니4 12.21 01:33 106 0
오늘 가대축 너무재밌었음 ㅋㅋㅋ3 12.21 01:33 229 0
제노가 진짜진짜 잘생긴거같음19 12.21 01:33 549 16
장원영은 10년 후라도 꼭 연기해줬으면 12.21 01:33 307 0
이재명 목 주변 상처 확인하는 문재인2 12.21 01:32 275 0
프젝 담주 파이널이네 12.21 01:32 38 0
드림 다음 앨범 어떤 느낌으로 왔으면 좋겠어??10 12.21 01:32 217 0
마플 아일릭측이 뉴진스 기획안 가져간거 민희진 처음부터 알고있었던거야? 12.21 01:32 296 0
리벤지 민니 직캠 떴다1 12.21 01:32 68 0
연말무대 넘 조아 12.21 01:32 26 0
마플 버추얼 아이돌 장점이 절대 논란거리가 안 생기는 거라는데19 12.21 01:31 557 0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건 성희롱은 아닌건가..??5 12.21 01:31 308 0
성한빈 챌린지했던거 모음이라 봤는데11 12.21 01:31 434 28
마플 연예부 기자, 렉카 << 다 업보좀 맞길 12.21 01:31 42 0
마플 하 포카마켓 거래량 적은 포카는 걍 보내지말까.. 12.21 01:31 47 0
가요대전날 기대된다 거대엔시티 와라와라 12.21 01:31 45 0
아일릿 위버스 디엠 하는 사람 ..?2 12.21 01:31 75 0
드림 박스도 공중파 데뷔했으면 좋겠다...3 12.21 01:30 117 0
제니 이거 뭐하는거야?1 12.21 01:30 228 1
오늘 광화문 가는 사람 많을까?15 12.21 01:30 10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