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1

[잡담] 아이유 라디오에서 곡 추천할때 주먹 개귀여움ㅋㅋㅋㅋ | 인스티즈

아이유: 한번 날려! 카운터


[잡담] 아이유 라디오에서 곡 추천할때 주먹 개귀여움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아블리✊🏻 마블리👊🏻
5일 전
익인2
와 아이유 근육짱이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773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4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219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74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93 29
 
남태령으로 택시타고 첫차타고 오는 분들 슬 계셔서17 12.22 05:56 1010 2
벽 세워서 막는 거 아무래도 12.22 05:56 181 0
나 지금 가고 있는데 접으면 진짜 졸라 빡칠거같음5 12.22 05:55 624 0
국징것들은 다 계엄할수 있는것들이라서1 12.22 05:55 78 0
이거 서울 시장이 와서 중지 시키는 거야?3 12.22 05:55 400 0
OnAir 하 노래 미치도록 웃기다2 12.22 05:55 109 0
새벽반은 잔다…..1 12.22 05:53 86 0
OnAir 차 빼라고!!!! 12.22 05:53 48 0
마플 트랙터가 뭐라고 ㅋㅋ 이거땜에 화력만 더 쎄지겠네2 12.22 05:53 142 1
근데 진짜 차 왜 안빼는거야?4 12.22 05:53 540 0
어우 나 한계다2 12.22 05:52 255 0
윗선 색기들 ㅊ자고 있을 것 같아서 개열받음7 12.22 05:51 247 0
탄핵 완료되면 만세 외칠래3 12.22 05:50 192 2
자고 싶어도 밖에 있는 분들 보면 저절로 눈이 떠짐3 12.22 05:50 212 0
헐 전농 선생님들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이시네4 12.22 05:50 378 0
진짜 계엄부터 시작해서 ㄹㅇ 구라같다 12.22 05:49 47 0
민주당에서 크리스마스전에 한덕수 탄핵한대7 12.22 05:48 434 1
나 잠 좀 자자 12.22 05:47 83 0
윗선 누구냐 진짜2 12.22 05:46 192 0
새삼 걸그룹 노래 명곡이 참 많다 12.22 05:45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