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나 내 최애 한번밖에 못봤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24 14:494315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43 13:4875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1223 6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34 17:30298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33 15:135854 0
 
정보/소식 최재림, '시라노' 이어 '킹키부츠'도 캐스팅 변경..'겹치기' 우려 현실로 [Oh!쎈..11 12.21 07:38 1751 0
뭔 무대를 하는데 아이돌을 안 찍어주고 관객만 주궁장창 찍냐1 12.21 07:38 79 0
박효신 야생화는 지금 나와도 잘됐겠지?1 12.21 07:38 36 0
마플 영통팬싸하는사람들이 왜이리 애정결핍같이 느껴지지 했는데 12.21 07:36 93 0
저저번주 음중때 전참시 누구엿어?? 12.21 07:34 68 0
정보/소식 베이비복스 불화설 종결→섹시디바 장원영 세대 통합, 립싱크·카메라 오점[KBS가요대축제].. 12.21 07:32 569 0
정보/소식 [단독] 고용노동부, 하이브 산재 은폐 의혹에 "위법성 없음” 종결13 12.21 07:26 1028 0
포카는 종이다…1 12.21 07:26 329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White Christmas' 빌보드 선정 '2024년 최고의 크리스마..1 12.21 07:25 56 4
정보/소식 로제 '아파트', 英 싱글차트 9주 톱5…스트레이 키즈 '합 (합)' 앨범 91위1 12.21 07:25 134 1
홈스윗홈 클래식버전 오진다2 12.21 07:22 49 0
생리터짐...2 12.21 07:14 328 0
슴이 중소랑 다르다고 느낀 게 뭐냐면7 12.21 07:10 1244 0
폭로 뜬 이후로 뭔가 더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럼 1 12.21 07:07 867 0
푸바오 살 여ㅐ케 빠진거임2 12.21 07:07 546 0
머글여자들이 인스타 팔로우 많이하는 남돌 누구있지?18 12.21 06:59 656 0
티켓 베이 연락 ㅠㅠ2 12.21 06:58 315 0
오늘 서울올라가는데 버스보다 기차가 나으려나…?5 12.21 06:58 451 0
남돌노래 3절 후렴 가사 바뀌는게 찐 맛도린데 12.21 06:50 155 0
도영이 어제 영웅 애드립 미쳤따..5 12.21 06:48 36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