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2 12.30 13:1662223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6 12.30 15:2643670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43 12.30 23:081999 0
플레이브 최종 93 0:021532 1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49 0
 
마플 역조공은 참 줘도 안줘도 난리네 12.30 14:27 78 0
어쩌다 라이즈 실제로 봤는데 실물 후기70 12.30 14:27 2301 39
아 최상목 그냥 빨리 도장 찍으라고!!! 12.30 14:27 39 0
고용노동부 김문수 장관도 뭔 병크 있지 않앗어???9 12.30 14:27 145 0
마플 찬열 망신살은 요술드럼 요술피아노가 갑임2 12.30 14:27 162 1
그래서 헌재 임명은 언제한대4 12.30 14:27 130 0
마플 아니 근데 저거 캡쳐 한거 12.30 14:27 57 0
태산 말투가 원래 이래???ㅋㅋㅋㅋㅋㅋㅋ6 12.30 14:26 269 0
마플 알못들이 회사 올려치기 하는게 너무 꼴 보기 싫음.... 12.30 14:26 36 0
마플 spc 도 으뜸기업 철회 되는데2 12.30 14:26 130 0
가대전 그럼 사전녹화한팀들은 생방때 원래 참여안해??6 12.30 14:26 207 0
아 갑자기 내 인생 흑역사가 막 희석되는 느낌이야3 12.30 14:26 70 0
마플 ㅇ.ㅅ 얘기 나오는거보니까 플 거의 끝났네5 12.30 14:26 232 0
정보/소식 하이브 으뜸기업 계속 유지 된대20 12.30 14:25 856 0
마플 진짜 웃기고 짜증남 하 12.30 14:25 50 0
혹시 버블 환불받아본 사람이나 소보원에 신고해 본 사람 있어?2 12.30 14:25 80 0
마플 연말에도 아이돌 악플러짓은... 정말 현실이 얼마나 볼품 없으면 하는 짓일까 12.30 14:24 27 0
차라리 넷플쪽에 넘기려고 저장한거라고 하지 12.30 14:24 51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돼 직무정지로 봐야"5 12.30 14:24 373 0
정보/소식 권성동, 항공기 참사에 "지역비하 안 돼"…특위 명칭에 지역 빼기로 12.30 14:24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