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28 11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48 10:211053 2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5 0:501283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8 01.13 17:25770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9 1:02671 0
 
나 와쏘 랜다 01.12 17:26 11 0
5키로 뛰었다고?????? 01.12 17:26 20 0
와 빠르다 01.12 17:26 10 0
???벌써 5키로 뛴거야??? 01.12 17:25 31 0
빵댕이 형사 야타즈 1 01.12 17:24 70 0
십카페 들어가는 골목에 지도 생겼대유! 10 01.12 17:23 309 0
일코용 배경화면 있니? 23 01.12 17:19 152 0
와 웨포럽 뮤비 전광판에 수록곡 제목 하나씩 뜨는거 11 01.12 17:17 219 0
배경화면 바꿨어😚 3 01.12 17:12 124 0
진짜 골칫덩이 형사 맞네 2 01.12 17:10 141 0
시그 도착해서 다이어리 쓰고 있는데 넘 재밌다,,, 6 01.12 17:10 143 0
하 채뱜비 무대요정 미치겠다 3 01.12 17:08 91 0
수갑 찬 도으노 등짝을 보자 2 01.12 17:07 87 0
붕태 인형 넘 귀여운뎅ㅋㅋㅋㅋㅋㅋ 5 01.12 17:04 178 0
크로마 어쩌구 연재탭에 올라온게 로스트 미디어인거야? 1 01.12 17:02 78 0
전에도 느꼈는데 봉구 발소리 ㄹㅇ 가볍게 나지 않냨ㅋㅋㅋ 2 01.12 17:02 106 0
스릴라이드 쿨타임 1 01.12 17:00 54 0
난 노아어 이것도 개웃긴거 같음 15 01.12 16:56 529 0
나 미스터도 띠부실 주문했다 8 01.12 16:56 84 0
아니 떡밥 다 재밌는데 1 01.12 16:55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