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


 
익인1
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24 14:494315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43 13:4875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1223 6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34 17:30298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33 15:135854 0
 
광야 새로고침 누르다가 11시반 거 잡았네5 12.21 08:36 328 0
어제 베이비복스 단발 누구야? 2 12.21 08:35 556 0
마플 하이브나 하이브빠들 8개월 내내 역겨웠지만 어제 오늘은 좀 심하다...ㅋㅋㅋ8 12.21 08:31 287 0
이거 애니메이션 뭐였지??2 12.21 08:28 265 0
정보/소식 유나, '유괴의 날' 인연 윤계상과 메신저 대화 보니 (전참시)7 12.21 08:26 1019 0
드디어 오늘 태연누나 연하는어때요 본다 12.21 08:26 272 1
아 환승연애 새시즌이 아니라 123 출연자들 나오는거구나 12.21 08:25 378 0
마플 하이브빠들 유족 꼬투리 잡는거 진짜 징하다 12.21 08:22 62 0
데이식스 어제콘은 이거하나로 정리 ㅅㅍㅈㅇ7 12.21 08:22 1297 0
정보/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유럽 투어 확정 [공식] 12.21 08:22 289 0
마플 어도어 언플에 열받은 뉴진스 하니2 12.21 08:22 688 0
이매진드래곤스 현지에서 인기 어느 정도야 ? 12.21 08:20 106 0
정보/소식 에이티즈 성화, 신비무드 은발 스타일링 눈길4 12.21 08:20 172 0
정보/소식 HYNN(박혜원) "작사에 흔쾌히 참여해 준 영케이 감사” [스타화보] 12.21 08:18 218 0
✨️오늘 하는 시상식✨️3 12.21 08:18 831 0
아침부터 금색 푸들 원빈이 사진 보고 기분 좋아짐3 12.21 08:17 379 7
앤톤 꼼지락 거리더니 안전벨트 매고있어10 12.21 08:16 619 13
마크 프락치는 라이브로 들을 때 더 진가가 드러나는듯 12.21 08:15 46 0
성찬 이거 ㄹㅇ 하트시그널같다18 12.21 08:15 1197 12
정보/소식 고개 숙인 일타강사 정승제 "내가 참 잘못 살았구나” (불후) 12.21 08:12 10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