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OnAir 현재 방송 중!
별로야..


 
익인1
ㄹㅇ....
14시간 전
글쓴이
다른아파트에 왜 자꾸 아파트 아파트 추임새 넣어..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202 12.20 20:4043830 5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4113 10
연예/정보/소식 나혼산 "전라도 광주” 자막 수정130 12.20 19:473764 1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361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0 1:172760 0
 
드림팬이라서 오늘 너무 행복했다 12.20 23:48 89 0
마플 베몬은 먼가 엔믹스 보는거 같아4 12.20 23:48 143 0
이제 윤 집 앞에서 집회 가능이야? 12.20 23:48 23 0
오늘 슴돌 전체사진 주려나 12.20 23:48 39 0
삐용삐용 해찬... 오늘부로 랩 접는다 선언13 12.20 23:47 541 1
세경언니 봐..,,2 12.20 23:47 34 0
가대축 언제 끝났어? 12.20 23:47 42 0
익명이니 쓰는글... 나의 푸념.... 12.20 23:47 72 0
곰돌형아 곰돌동생 이거 어감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0 23:47 256 6
오늘자 엔드림 lee 라인 🎲5 12.20 23:47 257 0
오랜만에 127보니까 넘 좋당3 12.20 23:47 41 0
유튭보다가 재밌는걸 봐서 공유하고 감ㅋㅋㅋ 조회수가 4.8억임ㅋㅋㅋㅋ 12.20 23:47 25 0
에프티 소녀를만나다 ㄹㅇ 아련하고 좋음 12.20 23:46 18 0
경제때문에라도 기업 총수들도 탄핵 바라고 있을 듯2 12.20 23:46 106 0
군대간 돌 버블3 12.20 23:46 55 0
광어 좋아하는 원빈3 12.20 23:46 200 0
"대게 이미 찌는건 환불 안 돼요"61 12.20 23:46 2375 12
나는 엔시티 127 팬이다9 12.20 23:46 263 0
그니까 우리시티들 볼 연말무대가 두번이나 더 남았다 이거지1 12.20 23:46 22 0
OnAir 나혼산 야구선수 잘하는 선수야?8 12.20 23:46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