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름좀

초커



 
익인1
트리플에스 나경
5일 전
익인2
트에 나경!
5일 전
익인3
나경
5일 전
익인3
비비 동생
5일 전
글쓴이
아? 헐 헐 방금 좀 닮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8 12.25 15:132611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4876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9 12.25 12:0316935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1 12.25 10:476755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4757 33
 
이긴다는 말이 안맞을지도 몰겟는데 우리가 연대하면 이긴다는 걸 느꼈어3 12.22 15:56 80 0
협상을 뭘 한거야?10 12.22 15:56 1328 0
10대만 들여보내준다는거보니까 또 무속인가…22 12.22 15:56 1174 0
마플 경찰들 끝난줄 아는데 내일 행안위에서 길 막은 이유 밝혀여함1 12.22 15:56 81 0
전농티비 지금 화질 안좋은거 맞아?4 12.22 15:56 139 0
아니 아직까지 이해가 안간다고;1 12.22 15:56 43 0
아직 끝 아님 난 저 경찰 못믿는다 12.22 15:56 31 0
아니 그럼 7대는 남태령에 남아있는거야?1 12.22 15:56 356 0
헐 길 뚫림?1 12.22 15:56 110 0
엑스지 노래 진짜진짜진짜진짜 좋다 12.22 15:56 23 0
마플 그래도 아직 다들 방심하지 말자 특히 현장에 계신 분들 1 12.22 15:56 54 0
난방버스는 5대 중에 2대만 트랙터는 17대 중에 10대만 된다고 한거 그냥 지들 자존심 상..8 12.22 15:55 256 0
마플 이 이후부터도 중요하다 다들 경찰 움직임 잘 살펴보자 12.22 15:55 41 0
아 눈물나 결국 시민이 승리한다고요… 12.22 15:55 92 0
아니 왜 사당은 여전히 안 빼는데 12.22 15:55 131 0
17대 다 보내라3 12.22 15:54 142 0
트랙터 올라왔으니까 이제 탄핵 됨9 12.22 15:54 277 0
근데 어제밤부터 모인 시민들 넘 대단하신거 같아2 12.22 15:54 64 0
남태령 1시간 뒤면 이미 정리 끝났으려나? 청소 봉사 도울 수 있을까?3 12.22 15:54 236 0
아니 근데 난방버스는 왜 2대만 보내줌? 12.22 15:54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