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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뉴스에 뜨는지 본다1 12.22 06:41 254 0
유튜브도 댓글 알바 많지??? 남태령 뉴스 보는데7 12.22 06:41 545 0
마플 지금 일어났는데 상황 실화가 진짜...1 12.22 06:41 112 0
시민분들 지하철 타고 오신다 12.22 06:41 275 0
여태 잘 올라오다가 서울 앞두고 이상황이면 12.22 06:40 178 0
아니 지금 영하 8도인데 걱정이다 12.22 06:38 120 0
1차 산업 중요한 거 모르고5 12.22 06:34 344 0
밤샘반 나도 바톤부탁할게6 12.22 06:29 305 0
OnAir 어머나 12.22 06:26 88 0
걍 콘서트장이네 ㅋㅋㅋㅋㅋㅋ 12.22 06:25 483 0
남태령 갔다왔는데 현장 ㄹㅇ 없는게없음 3 12.22 06:23 1282 0
아니 진짜 경찰이 이렇게 하는 게 먹힌다고?????8 12.22 06:23 905 0
근데 동연씨 일어나면 경찰 철수할 수 있어?4 12.22 06:22 938 0
라이브 왜 소리 안들리지1 12.22 06:21 180 0
근데 걸데 여자대통령 진짜 이제 못불러?3 12.22 06:20 267 0
남태령 가는 익들에게 바톤터치..... 20 12.22 06:19 739 0
울 댕댕이 왜 자면서 끙끙앓지?1 12.22 06:19 154 0
헌재 심의하는거 그냥 포고령만 봐도 만장일치 파면같은데2 12.22 06:17 388 0
아오 포타 왜 점점 구려지지 2 12.22 06:15 285 0
아니 근데 좀 웃을 일이 아닌데 뻘하게 웃긴게... 12.22 06:15 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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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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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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