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늘 조오온나 이뻤는데..?


 
익인1
홈마쌤들 기다림 ㅋㅎㅋㅎㅋㅎ
23일 전
익인2
진짜 개인파트는 잡아줘야죠.....
23일 전
익인3
개패고싶음
23일 전
익인4
목소리밖에 안 들리는거 진짜 보면서 내내 어이없어서 실소나옴ㅋㅋ 카감 걍 관둬라
23일 전
익인6
ㄹㅇ 개열받앜ㅋㅋ
23일 전
익인5
진ㅋ자 뭐하세요임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4 01.12 16:011176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36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6 01.12 15:4824662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93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6 01.12 14:452889 0
 
콘서트 표 양도 받으면 본인인증은 어케 해?2 01.10 20:49 152 0
강주은이 퀸가비의 세비지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1 01.10 20:49 47 1
우리집 애들 신나서 꼬리에 모터달렸엌ㅋㅋㅋㅋㅋㅋㅋ 01.10 20:49 34 0
우와 해외 로케로 예능 찍으면 제작비3 01.10 20:48 106 0
OnAir 전광훈은 지가 지 입으로 조선일보에 40억 썼다는데6 01.10 20:48 135 0
투어스 첫 팬미팅이라 팬들 티켓팅 궁금한가봨ㅋㅋㅋㅋㅋ29 01.10 20:47 1150 10
한태산 아디다스 개좋음3 01.10 20:47 122 2
하진짜 이거 내가 본 커피차 문구 중 최고다2 01.10 20:47 196 0
오랜만에 옛날 친친 태연/더네임 두명의웃음소리 듣구싶어서 01.10 20:47 37 1
드림이들 말 안맞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10 20:46 250 0
라이즈 ㅅㅈㅎ 이건 원빈 소희 앤톤이5 01.10 20:46 1001 7
쇼타로 춤 개잘추네 진심8 01.10 20:46 121 1
솔직히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진짜 별거없는데23 01.10 20:46 724 8
시온 산산기어 입은 날 왤케 좋지11 01.10 20:46 844 3
선키 틱톡 01.10 20:45 18 0
해변의 달링 뮤비 지금 첨 보는뎈ㅋㅋㅋㅋㅋ 이머전시 뮤비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01.10 20:45 23 0
내가 본 가능충 케이크에서 젤 웃겻던거 01.10 20:45 135 0
real 성규를 찾아라 7 01.10 20:45 120 0
와 새삼 해찬이 다리길이 미쳤다 비율도 미쳤다3 01.10 20:45 150 7
마플 커뮤에 자주 출몰하는 본진 정병들이2 01.10 20:4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