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2 04.30 23:012395 36
데이식스다들 본인 자리 맘에 들어? 65 13:141445 0
데이식스끝났지랑 내일이오면중 뭐가더 취향이야? 39 13:33466 0
데이식스🍀 하루들아 5월 출첵 하자 🌸 38 2:3314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DAY6(데이식스) <Maybe Tomorrow> Trac.. 32 04.30 23:01685 12
 
아 진짜 개큰기대 새삼 오늘이 토요일이라 다행임 2 03.08 19:53 117 0
아니 우리 광주랑 대구에서.... 원하니까 함 외쳐야하는거 아니니? 4 03.08 19:53 87 0
확실한건 10주년 콘서트 못가면 죽음뿐임 9 03.08 19:51 168 0
아 지금 소리 못듣는데 원하니까를 했다고 1 03.08 19:51 54 0
나 기대할게~? 03.08 19:50 64 0
원필이 마무리 이렇게 급하게 안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3 03.08 19:50 257 0
담 콘서트는 무조건 간다 무조건 03.08 19:50 28 0
밀당의 귀재..마이뎅이 조련의 귀재… 03.08 19:50 49 0
원하니까 전에 보내준거 아는 하루? 3 03.08 19:49 137 0
느낌이 온다.. 진짜 큰게 올 것 같다 03.08 19:48 50 0
약간 오늘 전에 필레 하면서 럽올립-어쩌다보니-그웃이었나 03.08 19:48 28 0
10주년이니까 10주년을 돌아보며 그간했던 곡들로 꽉꽉 채워진 03.08 19:48 27 0
두번째 노래 뭔지 알아..? 3 03.08 19:48 129 0
두 번째 무슨 곡이야? 3 03.08 19:48 130 0
이번엔 무슨곡이려나하고 틀었는데 썸데이~ 예???????????? 03.08 19:48 30 0
비레이지.. 원하니까.. 03.08 19:47 33 0
필이 왔다 가니까 진짜 시간이 녹아내려요🫠 03.08 19:47 16 0
원하니까로 초토화시켜놓고 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3.08 19:46 304 0
잘 쳐놓고 뿌엥티콘 왜보내는데 꺅둥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 03.08 19:46 31 0
지금 대형스포 던진거 아님???????? 3 03.08 19:46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