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인트로가 이렇게 간지나는데...

첫 파트 때 해찬이가 뛰어오면서 점프하는데....

진짜 케백수 감다dwi..☺️



 
익인1
ㄹㅇ 인트로랑 앞부분이 찐인데ㅜ!!
2일 전
익인2
케베스카메라부터개노답자식들임 하
2일 전
익인3
ㄹㅇ 인트로 이걸 잘라버리냐….
2일 전
익인4
왜 짜른건지 도통... 1분 정도만 더 줬어도 되는디...
2일 전
익인5
아쉬움 …🥹
2일 전
익인6
진짜 감없어… 스보가 얼마나 미친 무대인데🥺
2일 전
익인7
스엠아 스보 안무영상 올려줘
2일 전
익인8
ㄹㅇ 감없다
2일 전
익인9
ㄹㅇ 거기가 ㄹㅇ인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17 9:0414766 7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1 8:303885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7 14:121869 26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63 15:2142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9 16:20959 18
 
솔직히 욕먹을각오하고 말하지만 남돌 재결합무대하면 4방신기 보고싶어16 12.21 04:46 785 0
아니 이거 왜 웃기지 12.21 04:46 170 0
원더걸스는 왜 재결합 안해?9 12.21 04:45 722 0
베복 기억하는 사람들 몇년생이야?5 12.21 04:45 256 0
혹시 지디팬 있니...?6 12.21 04:45 228 0
헐 독방에 실수로 타돌 글 올림1 12.21 04:43 386 0
베복은 여성팬들이 많았고 ses,핑클은 초딩이랑 남팬들 위주였어 12.21 04:41 44 0
베이비복스 우연 노래방 픽으로 강추드림3 12.21 04:41 150 0
베복 음방도 나와줄려나 12.21 04:40 30 0
베복 우연 들을때마다 듣는 생각이긴 한데 ㅋㅋㅋ 12.21 04:40 44 0
마플 소속사 이적한 걸로 패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됨 12.21 04:39 45 0
연말무대 사녹하면 현장에서는 녹화 화면 틀어줘? 12.21 04:39 40 0
베이비복스 킬러 겟업 라인이 진짜 고트함1 12.21 04:39 169 0
내년 가요대축제는 모든 1,2세대 여돌 재결합해서 나오면 좋겠다 12.21 04:38 167 0
베이비복스 get up판매량이 그당시 핑클,ses제치긴했어 12.21 04:36 207 0
원빈 데뷔때부터 화제성이 좋았어?10 12.21 04:34 833 0
베이비복스가 핑클 다음으로 인기좋긴했음12 12.21 04:34 514 0
라이즈의 진정한 느좋노래는 임파서블이다.....5 12.21 04:33 530 0
국짐 현수막에 댓글 달림2 12.21 04:23 486 0
유니버스 리그 지금 상위 7명 좋은데..? 12.21 04:22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