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1
아니 다들 너무동안임


 
익인1
와..
23일 전
익인3
김이지는 아들이 중학생ㅎㄷㄷ
23일 전
글쓴이
딸이 원영팬이라고하니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태산 진짜 날티의 권위자 ㅇㄷㄷㅅ의 권위자같음2 01.09 23:29 147 0
마플 정병들의 포타검열 캡박조롱 그다음은 01.09 23:29 108 0
아 브러쉬업라이프 눈물이 안멈추는데1 01.09 23:29 38 0
리쿠과사너무기야움…13 01.09 23:29 913 1
마플 엥 근데 알페서한테 팬아터 맡기는 경우가 많아...?? 33 01.09 23:29 394 0
아이브 rebel heart 컨셉 필름 번역 퍼옴4 01.09 23:28 150 3
마플 그냥... 계속 조ㅅㅔ호 표정으로 플을 봄... 실화니...? 4 01.09 23:28 173 1
마플 근데 음지그림러가 음지내용없이 멤그림으로 알티도 잘 타고 그러잖아? 2 01.09 23:28 155 0
먹기만 하면 자꾸 물...처럼 나오는데6 01.09 23:28 130 0
마플 내부문건에 SM에 대한 비방한가득 근데 무적 하붕이 후배들이 SM선배랑 챌린지하고싶댄다 ㅋㅋ..2 01.09 23:28 145 0
마플 내최애가 나중에 흘러내릴 얼굴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나...19 01.09 23:28 138 0
마플 제이홉 콘서트나 투바투 앙앙콘이나 투어스 응원봉이나 딱 이짤 그대로 아님??ㅋㅋ2 01.09 23:28 511 0
진짜 쇼타로 너무 좋아...20 01.09 23:28 227 5
마플 전시회 홍보는 확실히 됐네 1 01.09 23:27 157 0
마플 공지에 알페스러 아이디 써두고 들어가자마자 씨피이름 나오는게 5 01.09 23:27 217 1
마플 민ㅎㅈ 내일 빌립이랑 쏘스에서 건 손배소 재판인듯5 01.09 23:27 87 0
근데 해외팬들이 꽂혀있는 앤톤 무드 비슷함ㅋㅋㅋㅋㅋ10 01.09 23:27 473 13
마플 근데 돌판에서 음지먹는 알페서한테 협력요청하는거 개 흔하지 않아? 11 01.09 23:27 213 0
마플 팬덤 분위기 개안좋고 유출 심해지니까 돌이 잘해주는거 개빡친다...ㅋㅋㅋㅋ9 01.09 23:27 156 0
음원 1위가 첫만남이야?2 01.09 23:27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