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우회해서 다른방법 보는법 몰라ㅜㅜㅠㅠㅠ
우리나라 오티티에 아예없는데
대여로 볼수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당 1200원정도이고

사실 섹스앤더시티보고싶은데
에피소드 다 보고 시즌별로하면 몇만원드는데
대여임.........

그냥 .... 안보는게낫ㅈ겟짘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12 14:499195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1 17:30112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55 15:1310336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7 13:482024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7 13:451804 12
 
나 요즘 뉴진스 해린4 12.21 12:32 244 0
베이비복스 북한가서 공연힌걸 봐야해 얘들아 12.21 12:31 95 0
유시민 문재인 태도 정반대인데 둘 다 왜 재수없지(positive)3 12.21 12:31 182 0
나 왜 윤건희 이혼할것같지15 12.21 12:31 1401 0
레코딩 비하인드 좋아하는 익 있어?5 12.21 12:31 67 0
엔시티 어사즈 리턴즈는 지금까지랑 어색함의 정도가 남다르다ㅋㅋㅋ3 12.21 12:30 293 0
이재명 페북 올라온거 봤는데6 12.21 12:30 254 4
케이팝스타 이 애기 피원하모니 종섭님이구나1 12.21 12:30 134 0
뭔가 세그룹 묶이는 게 신기함 (나쁜 뜻 ㄴㄴ)13 12.21 12:30 574 0
문재인 처음으로 여사님 댁 가서 인사드렸을 때 반대 심했다는데11 12.21 12:28 1417 5
정보/소식 요아리, '체크인 한양' OST 첫주자. '어둔 밤' 오늘(21일) 공개 12.21 12:28 25 0
마플 와 가대축 카메라 개못해 12.21 12:28 29 0
와 신세경 진짜 진짜 진짜 예쁘구나…1 12.21 12:27 182 0
석삼이형 컨셉이 아니어서 ㄱㅇㄱ 12.21 12:27 29 0
솔직히 돌덕으로서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12.21 12:27 65 0
나는 아이돌이라는 존재를 소녀시대랑 샤이니로 처음 알았어2 12.21 12:26 174 0
가대축 무대영상들 12.21 12:25 86 0
마플 팬싸 다니는 익들아22 12.21 12:25 121 0
마트 카트 미는 은석 개좋다..2 12.21 12:25 246 1
마플 남 디스하면서 깐족거리는 MC 거의 없어졌는데도10 12.21 12:24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