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그게나야🙋‍♀️

오늘 가대축보고 더더 개큰기대중


 
익인1
저요
2일 전
익인2
미!!
2일 전
익인3
나야나
2일 전
익인4
저여!!!!!나나나나나나ㅏㄴ나ㅏㅏㅏㅏㅏ 자리도 너무 좋아서 진짜 기대된다고
2일 전
익인5
올콘이지!!
2일 전
익인6
나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6 12.22 14:492434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098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7 12.22 18:5628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75
 
성한빈 챌린지했던거 모음이라 봤는데11 12.21 01:31 435 28
마플 연예부 기자, 렉카 << 다 업보좀 맞길 12.21 01:31 42 0
마플 하 포카마켓 거래량 적은 포카는 걍 보내지말까.. 12.21 01:31 47 0
가요대전날 기대된다 거대엔시티 와라와라 12.21 01:31 45 0
아일릿 위버스 디엠 하는 사람 ..?2 12.21 01:31 75 0
드림 박스도 공중파 데뷔했으면 좋겠다...3 12.21 01:30 118 0
제니 이거 뭐하는거야?1 12.21 01:30 228 1
오늘 광화문 가는 사람 많을까?15 12.21 01:30 1034 0
오늘 미연님 얼굴 완내스1 12.21 01:29 116 0
오늘은 일찍잘수있을듯...내란성 수면장애로 12.21 01:29 32 0
응우옌 12.21 01:29 43 0
애들아 성젠 좀 해라.... 4 12.21 01:28 188 0
ㄴ내일 시위 몇 시인지 아는 익?4 12.21 01:28 88 0
마크 아니 오늘 뭐임..13 12.21 01:28 601 1
도영이 이런 옷 입은거도 진짜 예쁨8 12.21 01:28 314 5
마플 와 몇개월전에 했던 본진 콘 영상돌려보는데 내쪽에 있던..익룡소리2 12.21 01:28 83 0
테키지..? 피원하모니 이분들 라이브 부른거 추천 좀 ㅜㅜ6 12.21 01:27 76 0
난 비투비 보컬라인이 이노래 꼭 불러줬으면 좋겠어1 12.21 01:27 135 1
솔직히 127의 정수는 질주라고 생각한다4 12.21 01:27 250 5
인티 눈내리는거 첨본다 12.21 01:2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