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개신남


 
익인1
개잘함 근데카메라 왜저래
어제
글쓴이
변하질 않는구만
어제
익인2
인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69 0:3919144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4 1:0835889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5 0:181542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1 12.21 22:021937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84 3
 
다음주 성찬이랑 원빈 타로 뭐 만드려나 ?4 12.21 14:43 350 0
지금 대선얘기하는거 내란당 밖에 없음 12.21 14:43 56 0
성한빈 쪽에 가위 장갑 있는 거 봐ㅋㅋㅋ9 12.21 14:43 541 12
지금 광화문 사람 어때??2 12.21 14:43 438 0
마플 아 그쪽 애들 댓글로 겁나 중얼대러 오네 12.21 14:42 64 0
근데 전라도 광주 말고13 12.21 14:42 318 0
시위 안국역이랑 경복궁역으로 오라던뎅3 12.21 14:42 227 0
정보/소식 선관위, '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용…'이재명은 안돼'는 불허6 12.21 14:42 198 0
아파트 외치는 타이밍 헷갈린 마크ㅋㅋㅋㅋㅋㅋ 12.21 14:42 135 0
트랙터 문자 민원 넣었더니 현장이냐고 캐물었대ㅋㅋㅋㅋ21 12.21 14:41 1237 2
문자신고 위치 꼭 밝혀 12.21 14:41 221 0
정보/소식 오세훈, 대선 출마 결심 굳힌 모양새.. '전망 밝다' 판단38 12.21 14:41 1051 0
나도 서울 살고 싶다…1 12.21 14:41 53 0
마플 너넨 큰방에서 시비거는 애들 어케 대처해?16 12.21 14:40 113 0
시위 안국역이야 광화문이야2 12.21 14:40 179 0
jtbc는 뭔 탄핵반대집회만 줄구장창 틀어댐5 12.21 14:39 447 0
오늘 원래 안나가려다가 12.21 14:39 129 0
반대집회 시간당 알바라 저번주에도 5시 되니까 사람 쑥 빠지던데 ㅋㅋㅋ3 12.21 14:38 286 0
저 ㅇ 나오면 뇽으로 바꿔부르는거 누가 으르렁으로 한번 해줬으면좋겠다4 12.21 14:38 108 0
사고치고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는 가수들 같네 12.21 14:38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