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아주 그냥 몸이 돌아갔어 그 짧은 사이에 형아 관심 받으려고 젠알젠알 재잘 거리는거 왤케 웃기냐



 
익인1
와 땀 봐
9시간 전
익인2
양 옆으로 맠프 끼고 있는 마크...
9시간 전
익인3
최강맠프유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신의 사랑자체가 중요한 나유타와 마크를 바라보는 젠뭉이 ㅠㅠ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25 12.20 19:136464 0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761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82 12.20 20:4034208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2910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2 1:171458 0
 
마플 지금은 ㅈㅂㅇ vs ㄹㅇㅈ 하면 어디지?7 12.20 23:48 477 0
127 오늘 셀카 받아야돼3 12.20 23:48 40 0
눈 다 뜬 제노(.◕◡◕)2 12.20 23:48 86 0
토할것같음 12.20 23:48 27 0
정우 이 얼굴로 내일 연예대상도 가는거야.?11 12.20 23:48 265 2
제노야 축하해요6 12.20 23:48 113 0
드림팬이라서 오늘 너무 행복했다 12.20 23:48 88 0
마플 베몬은 먼가 엔믹스 보는거 같아4 12.20 23:48 113 0
이제 윤 집 앞에서 집회 가능이야? 12.20 23:48 22 0
오늘 슴돌 전체사진 주려나 12.20 23:48 38 0
삐용삐용 해찬... 오늘부로 랩 접는다 선언13 12.20 23:47 526 0
세경언니 봐..,,2 12.20 23:47 31 0
가대축 언제 끝났어? 12.20 23:47 41 0
익명이니 쓰는글... 나의 푸념.... 12.20 23:47 63 0
곰돌형아 곰돌동생 이거 어감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0 23:47 251 5
오늘자 엔드림 lee 라인 🎲5 12.20 23:47 233 0
오랜만에 127보니까 넘 좋당3 12.20 23:47 40 0
유튭보다가 재밌는걸 봐서 공유하고 감ㅋㅋㅋ 조회수가 4.8억임ㅋㅋㅋㅋ 12.20 23:47 24 0
에프티 소녀를만나다 ㄹㅇ 아련하고 좋음 12.20 23:46 17 0
경제때문에라도 기업 총수들도 탄핵 바라고 있을 듯2 12.20 23:4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