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남는거라곤 발캠과 방송사고뿐


 
익인1
무대는 넘치게 좋았는데 담는 그릇이 작았어
어제
익인2
ㅁㅍ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우선 내란옹호 집회는 알바들이 개많어 12.21 12:58 64 0
라이즈 은석 말투뭐임? feat소희6 12.21 12:57 547 6
밴드붐 씨엔블루,에프티때보다 지금이 더 붐인가?5 12.21 12:57 153 0
태극기 의미가 안좋게 변질된 거 팩트같음6 12.21 12:57 500 0
마플 나는 진심으로 그룹활동이 멈췄으면 좋겠음 12.21 12:57 117 0
라이즈는 가대축 안나왔어?? 4 12.21 12:57 287 0
그냥 똑같이 정치인들 다 압수수색 400번하자1 12.21 12:56 35 0
정보/소식 쏟아지는 정치 뉴스, 이것만은 지켜보자! 콕 집어주는 핵심 관전 포인트1 12.21 12:56 37 0
이재명 너무 나대는것같음3 12.21 12:56 190 0
마플 ㄴㅈㅅ정병들 모인 푸슝인가 거기 타돌 욕도있길래 피뎊다땀4 12.21 12:56 183 0
아 미치겠다5 12.21 12:55 100 0
대선 때 인티 ㅋㅋㅋㅋ 다들 개빡쳐서 밭갈이들 패는 거 개잘했음 ㅋㅋㅋㅋㅋ7 12.21 12:55 176 2
앤톤 이 사진 언제 준데8 12.21 12:55 366 12
광화문 2시까지 가면 넉넉하겠지?2 12.21 12:55 205 0
솔직히 남돌 빡센 노래 그걸 왜 듣나 했는데…7 12.21 12:54 459 0
문재인 미국인가 다녀온 일정이 1박 4일이라는 거 보고 에? 했잖음10 12.21 12:54 1307 0
헐 경찰들 농민트랙터 막는대 12.21 12:54 321 0
엔시티 단체 사진 뜰 때마다 왤캐 적어보이는거지 12.21 12:54 99 0
도영 나혼산 나왔던거 보는데 쿠키 만들때3 12.21 12:54 201 0
광화문 가는 경기도민인데 버스 탈까 지하철 탈까5 12.21 12:54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