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ㅋㅋㅋ 걍 직캠만 봐야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2 0:1412330 31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8 12.27 22:205424 21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4 12.27 22:24985 17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659 4
드영배 김수현 AAA 올해의배우 대상!! ㅊㅋㅊㅋ45 0:14424 19
 
남태령 시위 오히려 굥찰들이 일 더 벌림 12.21 21:43 101 0
이번 남태령 트랙터 사건으로 확실하게 알았음6 12.21 21:43 695 5
마플 동방 슈주는 아이돌 원탑 이었어? 12.21 21:43 70 0
위버스 멤버쉽 그냥 팬콘 공지뜨고 가입해도 됨?6 12.21 21:43 41 0
전종서 민지 공통점 뭐야..?6 12.21 21:42 83 0
진짜 연말 분위기 안난다 12.21 21:42 43 0
뭔가 대한민국 전체가 거대한 디톡스 타임을 가지는 느낌이랄까…3 12.21 21:42 156 1
민주당 의원들 지금 남태령으로 가고있대 12.21 21:42 164 0
정보/소식 남태령 관련 민주당 행안위 신정훈 위원장 의원님(민주당) 문자답장 퍼옴11 12.21 21:42 462 4
아니 농민분들 연세가 너무 많아보이신다고......12 12.21 21:42 766 0
OnAir 미미미누 자막 미3누인거 개웃기네2 12.21 21:42 57 0
연말인데 연말무대고 크리스마스고 하나도 눈에 안 들어옴 본진 무대조차도 ㅋㅋㅋ 12.21 21:41 29 0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6 12.21 21:41 157 3
마플 시민들 많아지고1 12.21 21:41 178 1
결국 국민들이 이길거같아4 12.21 21:41 232 0
농민분들 진짜 건강 너무 위험할꺼 같은데ㅠㅠ10 12.21 21:40 481 0
쟤네 농민 트랙터가 왜 무서운거야??25 12.21 21:40 2282 0
아무리봐도 굥찰들 이렇게까지 일 커질 줄 몰랐던듯4 12.21 21:40 213 0
이재명이 아무리 무서워봤자 굥이랑 그 따까리들만할까2 12.21 21:40 59 0
방예담 노래 좀 많이내고 활동 좀 열심히 해봐라..2 12.21 21:4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