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1
진짜 아름답다....


 
익인1
너무 예쁘다 ... 진짜 천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9일 전
익인2
연말천러는 무조건 봐야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35 13:1624175 2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75 12.29 22:3856749 3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560 6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38 14:54599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7 2:505047 0
 
역조공 문화가 첨에 왜 생긴 고야??4 12:07 195 0
엔드림은 엽떡 시켜주면서 내가 뭐 추가히자 하면 다 그래!! 이럴거 같아서 좋아....9 12:07 176 1
김희재님 콘서트 취소됨 ㅠㅠ 엄마랑 보러가려고 했는데6 12:07 205 0
마플 내 본진 정병은 왜 안죽나 몰라 12:06 30 0
국짐당 지지자들 연령대가 높아서 투표 꼭 한다 12:06 38 0
마플 아니 오프가 대제전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곳에서 받을만큼 다 받았고4 12:06 152 0
슴콘 막콘 티켓 받았어?4 12:06 43 0
설윤 뭔가 얘기들릴때마다 반전이다4 12:06 251 0
모에화때문에 열받는거 어이없는데 너무 열받아 12:06 48 0
마플 근데 이런게 진짜 안기괴하다고?74 12:05 2052 1
투어스 가요대제전 역조공 바라클라바 + 멤버가 그린 키링16 12:05 1383 2
정보/소식 윤석열의 '발포 지시' 적시한 검찰, 오늘 김용현 휴대폰 포렌식 12:05 56 0
햄버거 진짜 좋아하는 돌 누구였지21 12:05 692 0
마플 가요대제전 취소되는 거 아니었어? 12:05 57 0
난 모든 커뮤가 존댓말로 쓰게 바꼈으면 좋겠어 2 12:05 31 0
정보/소식 르세라핌 허윤진, '채식주의자' 표지 작가와 협업…오늘(30일) 자작곡 '해파리' 발매..16 12:05 224 0
마플 걍 주면 주는거고 아니면 아닌걸로 해1 12:04 47 0
엔드림은 먹을 때 주종목도 없어? 멤바마다 많이 먹는거12 12:04 193 0
컴활 1급 독학으로 가능할까,,? 한달...39 12:04 297 0
마플 가요대제전 31일 녹화 한다고? 타방송사 연기대상 취소하는데11 12:04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