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게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3 12.22 14:492300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2 12.22 15:132842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78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3 12.22 18:56275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06
 
마플 하이브나 하이브빠들 8개월 내내 역겨웠지만 어제 오늘은 좀 심하다...ㅋㅋㅋ8 12.21 08:31 288 0
이거 애니메이션 뭐였지??2 12.21 08:28 265 0
정보/소식 유나, '유괴의 날' 인연 윤계상과 메신저 대화 보니 (전참시)7 12.21 08:26 1023 0
드디어 오늘 태연누나 연하는어때요 본다 12.21 08:26 274 1
아 환승연애 새시즌이 아니라 123 출연자들 나오는거구나 12.21 08:25 378 0
마플 하이브빠들 유족 꼬투리 잡는거 진짜 징하다 12.21 08:22 62 0
데이식스 어제콘은 이거하나로 정리 ㅅㅍㅈㅇ7 12.21 08:22 1315 0
정보/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 유럽 투어 확정 [공식] 12.21 08:22 290 0
마플 어도어 언플에 열받은 뉴진스 하니2 12.21 08:22 695 0
이매진드래곤스 현지에서 인기 어느 정도야 ? 12.21 08:20 106 0
정보/소식 에이티즈 성화, 신비무드 은발 스타일링 눈길4 12.21 08:20 179 0
정보/소식 HYNN(박혜원) "작사에 흔쾌히 참여해 준 영케이 감사” [스타화보] 12.21 08:18 220 0
✨️오늘 하는 시상식✨️3 12.21 08:18 831 0
아침부터 금색 푸들 원빈이 사진 보고 기분 좋아짐3 12.21 08:17 381 7
앤톤 꼼지락 거리더니 안전벨트 매고있어10 12.21 08:16 625 13
마크 프락치는 라이브로 들을 때 더 진가가 드러나는듯 12.21 08:15 47 0
성찬 이거 ㄹㅇ 하트시그널같다18 12.21 08:15 1215 12
정보/소식 고개 숙인 일타강사 정승제 "내가 참 잘못 살았구나” (불후) 12.21 08:12 1023 0
마플 하이브빠들 과로사 은폐 위법성 없다고 결론 난거 보고 벌써 여론몰이 시작함9 12.21 08:11 264 0
애니잘알들아 얘 누구야????1 12.21 08:09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