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잡담] 제노야 축하해요 | 인스티즈

[잡담] 제노야 축하해요 | 인스티즈

[잡담] 제노야 축하해요 | 인스티즈

잘생긴 거 축하해



 
익인1
축하해요
2개월 전
익인2
축하해요 진짜
2개월 전
익인3
미남 강아지
2개월 전
익인4
축하해요
2개월 전
익인5
제노군도 축하하고 이걸 보는 나도 축하하고
2개월 전
익인6
미친 축하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 생각하고 들어 와476 9:248699 1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211 16:4419347 3
인피니트나 총공팀 총괄인데… 116 14:097515
플레이브ㅠㅠㅠㅠㅠ어떡하지... 지금이라도 팝업 다시 가야할까? 86 19:202712 0
이창섭/미디어 3월12일 겁쟁이 이창섭 목소리로 재탄생한 락발라드 # 겁쟁이 오는 3월 .. 71 19:001477
 
마플 아니 걍 쉽게 생각하면 ㄴㅈㅅ측 주장이 틀린거라면 그때 당시 상황 시점 CCTV를 공개하면 ..12 18:50 171 0
남우현코어13 18:50 258 6
제니도 블핑에 자부심 엄청나구나1 18:50 131 0
정보/소식 이창섭 '겁쟁이' 티저17 18:50 274 27
김성규 햄찌파가 승리했다36 18:50 315 0
나 갑자기 김명수한테 궁금한거 생김3 18:50 116 0
마플 y존 부각 이런 옷 입으면 안 민망한가?2 18:50 109 0
폭싹 엄마랑 봤는데3 18:50 100 0
인피니트는 솔콘도 재밌음5 18:50 154 0
OnAir 허경환이랑 하하 개웃기다ㅠ 18:50 17 0
실시간 하이라이트 팬콘 송출화면 얼굴볼사람1 18:49 177 0
스쉽 얘도 박원빈이네1 18:49 171 0
요즘 개그맨들 드라마 엄청 찍는거같음1 18:49 24 0
인피니트 인기12 18:49 365 7
나는 인피니트 하면 와라! 편의점도 생각나2 18:49 38 0
타팬인데 제니는 손에 꼽게 ㄹㅇ 유니크하게 예쁜듯 18:49 64 0
마플 인사가 쟁점이 아니라 김주영 대처가 쟁점인데 18:49 30 0
우현은 유사를 되게 정성스럽게? 하신다10 18:48 626 1
폭싹 4화까지 다 보고 왔어1 18:48 51 0
마플 ㅇㅇㄹ 매니저가 그냥 지나치라고 한뒤에 하니가8 18:48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