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12시간 전 N걸스데이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21 0
데이식스다들 밴드에이드 앨범에서 최애 곡 뭐야? 40 12.30 14:42169 0
데이식스하루들은 전국투어 하루씩은 무조건 다 갈거야? 30 12.30 21:42643 0
데이식스 손난로 궁댕이 31 12.30 17:10851 0
데이식스하루들 올해 마지막 월요일 시작곡 뭐였오 ~ ? 29 12.30 14:20260 0
 
난 성진이 웃을 때 진짜 너무 예뻐.. 5 12.29 20:47 84 0
내 마음 6 12.29 20:46 84 0
블랙또우운!!!! 8 12.29 20:45 123 0
사녹에서 원필이가 정말 다정하다고 느낀 게 3 12.29 20:44 229 0
후리스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보고 결제함 5 12.29 20:44 198 0
영종도콘 빨리 풀어줬으면 하는 영상 뭐있오? 13 12.29 20:40 87 0
땡스투 이것도 콘서트에서 한 적 없지? 4 12.29 20:38 79 0
ㅅㄹ고영배님 데식콘 후기 ! 넘 좋아서 가져옴 ㅎㅎ6 12.29 20:37 251 0
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34 12.29 20:36 431 0
365247 내년 열버한다 8 12.29 20:36 48 0
자멀 6 12.29 20:36 86 0
자멀은 다 샀는데 5 12.29 20:35 116 0
그 미트파이? 먹어본 하루 있어??? 8 12.29 20:35 81 0
사녹 간친구들아 애들 헤어는 어땟어? 혹시몰라ㅅㅍㅈㅇ 1 12.29 20:34 121 0
내년에는 ㅈㅂ 내 자리 하나만이라도 있기를 1 12.29 20:34 17 0
클콘 드럼학대구간 뭔가 안쓰러운데 멋있었어 ㅋㅋㅋㅋ 4 12.29 20:33 56 0
전투 어디든 내 궁둥짝 붙일 자리만 있게 해주새오🧎‍♀️‍➡️ 3 12.29 20:31 55 0
입덕 전에 영현이가 일렉이고 성진이가 베이스인줄 알았다? 3 12.29 20:31 102 0
나 최근에 성진이가 추천해준 음식점 갔었는데ㅋㅋㅋㅋ 6 12.29 20:30 131 0
마플 역조공 안해준게 그리 잘못이야? 14 12.29 20:30 6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