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오늘 무대 보고... 약간 반해서 곧장 버블 결제했는데 딱 옴...

근데 셀카 ..........그 느낌 아니세요.....................



 
익인1
한번씩 레전드가 나오긴 해
어제
글쓴이
사실 방금 셀카도 개이쁘긴해 그 느낌이 다 안담겨서글치..
어제
익인2
진짜 실물파야..
어제
익인3
셀고 맞긴 함…… 실물파야 ….
어제
익인4
우리 곰돌이는 아아주 유맹한 셀고입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8 14:491437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6 17:30178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38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102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334 23
 
핑계고 보는데 임크리스탈 드레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3:34 96 0
이거 카리나 맞은편 닝이야?1 12.21 13:34 206 0
위시 료 넘어갈게요 이 밈 아는 거 신기하다ㅋㅋㅋㅋㅋ1 12.21 13:33 414 0
이재명이 범죄자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쇼츠래(by 유시민) 12.21 13:33 188 1
정보/소식 노은결 소령 MBC에서 취재중 이라함4 12.21 13:33 550 0
아이들 코디 혹시 바뀜??2 12.21 13:32 230 0
마플 나참 국회 앞에 장갑차는 ㄱㅊ고 농민 트랙터는 안 된단 건3 12.21 13:32 131 1
노은결 소령님 사건 엠비씨가 취재중이라네..!1 12.21 13:32 187 0
라이즈 이것 뭐야 ㅋ1 12.21 13:32 424 2
무대하면서 마이크 점점 올라간것도 도영이의 달란트 같다5 12.21 13:32 286 2
집회 가는 익 있어?7 12.21 13:32 102 0
서울 경찰청 민원계에 전화하면 민원들어가나?1 12.21 13:31 131 0
우리나라 진짜 안썩은데가 없구나2 12.21 13:31 171 0
데이식스 멤버들 원래 잘 울어???11 12.21 13:30 638 0
유니버스리그6 12.21 13:30 96 0
유우시 귀여워2 12.21 13:30 196 1
농민들이 뭘 잘못했냐2 12.21 13:30 306 2
아 진짜 이재명 로판 빙의한 여주 같다고ㅋㅋㅋㅋㅋ2 12.21 13:29 106 0
근데 코쿤 엔팁같아? 12.21 13:29 40 0
트랙터 민원 넣자!!!!7 12.21 13:29 58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