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남돌 노래였는데
샤우팅 하는 느낌


 
익인1
에이티즈 게릴라?
9일 전
글쓴이
오 이거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63 13:1633280 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12 15:2610493 2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488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8 2:50604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6 14:032296 0
 
드림은 양이 작은 것도 작은건데 주력메뉴도 다 다름2 12:41 253 3
마플 근데 앞으로 챙겨주면 패니까 바꼈다고 생각할것같음...4 12:41 99 0
마플 항상 1절만 하지 않아서 문제지1 12:41 33 0
2024년 12월 진짜 힘들다 12:41 30 0
티모시가 어릴때 사진 올려줬는데1 12:40 79 0
오늘, 내일도 촛불집회 하지?2 12:40 70 0
국내 40만마리 철새 중 무안과 새만금에 30만마리가 서식중2 12:40 207 0
드림 마첫때 700명의 드프들이 지른 함성 나도 듣고싶어요🥹3 12:40 133 0
슴콘 보통 몇 시간 해?2 12:40 49 0
엥 이게 뭐야 가요대제전 생방 한다고?30 12:40 2963 0
마크 진짜 힘들겠다 12:39 159 0
SBS 관계자는 "결방 결정 이후 추후 진행 여부와 형식을 논의 중"이라며 "상황이 정리되는.. 12:39 62 0
위시 키싱유 찐이면12 12:39 991 2
나 이제까지 1주년, 2주년할때 주년에 축하의미 있는 줄 알앗는데6 12:39 145 0
마플 그냥 역조공 한 팀 칭찬해주면 되는거 아닌가6 12:39 195 0
마플 아니 서울시 어제 한강에서 불꽃터뜨림?10 12:39 163 0
마플 곧 에스파 고소공지뜰거임 에스파팬들은 광야에 제보좀해줘19 12:38 300 0
정보/소식 프리즘,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글로벌 생중계2 12:38 382 0
정보/소식 '데뷔 21주년' 김재중, 연말에 1위 기록 추가 12:38 45 0
마플 역조공 먹을것도 되팔이를 해?17 12:38 3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