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8

[잡담] 헐 안경 원빈 온다ㅠㅠㅠㅠ | 인스티즈

[잡담] 헐 안경 원빈 온다ㅠㅠㅠㅠ | 인스티즈

미치ㅣㅇㄴ



 
익인1
ㄴㅁ 기대돼 ㅠ
어제
익인2
아이뻐
어제
익인3
🐈‍⬛
어제
익인4
미친
어제
익인5
귀여워
어제
익인6
이거 잠깐인데 스타일 너무 좋지 않아?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24 14:491012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78 17:301278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60 15:1311380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8 13:48222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9 13:451912 16
 
내가 이재명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던 발언 있음 여자가 세상 바꾼다고6 12.21 12:16 208 3
오늘 광화문에서 보자 익들아9 12.21 12:16 523 4
미친 폭싹 3월이구나 12.21 12:16 36 0
마플 근데 ㅂㅈㅎ는 왜 정치적목적으로 지역혐오를 부추긴거야?6 12.21 12:15 267 0
장하오 셀카에바4 12.21 12:15 161 1
1세대도 꽤 긴편이야?11 12.21 12:15 78 0
광화문 지금 사람 ㅇㄸ???3 12.21 12:15 867 0
베복 노래까지 아는 사람은 몇 살이야??3 12.21 12:14 83 0
어제자 우리칠드림5 12.21 12:14 267 2
뉴진스 라면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어???2 12.21 12:13 152 0
마플 근데 방시혁 한국 왔어?2 12.21 12:13 92 0
아이유는 그럼 내년에 드라마 두개나오는거야?4 12.21 12:13 306 0
정보/소식 아이유♥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내년 3월 공개…감독 "'미생'만큼 재밌길"10 12.21 12:12 463 1
어제 가요대축제 엔딩무대 훈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2:12 114 0
아니 어쩌다 인티 to소속사 글 봤는데 응원봉 20개 받은 사람 글 봄ㅋㅋㅋㅋㅋ3 12.21 12:12 102 0
와 할배 감 쉽게 안 죽는다ㅋㅋㅋㅋㅋ26 12.21 12:12 1223 0
하...북한이랑 전쟁나는 꿈꿔서 일어나자마자 뉴스부터 뒤져봄ㅋㅋㅋㅋ 12.21 12:11 31 0
민주당안에서도 호남차별있는데 ㅋ26 12.21 12:10 394 0
나 98인데 갑자기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후다닥 네시에 엠넷 틀면18 12.21 12:10 535 0
광화문 시위 늦게까지 하지??2 12.21 12:10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