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66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94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67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4 12.26 22:21439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659 10
 
플부 증명사진 사이즈 몇이야? 2 12.21 21:36 103 0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1 12.21 21:26 145 0
아뵹 뚜껑 드디어 열었는데 뭘로 열었게? 2 12.21 21:13 186 0
애들 글씨체로 폰트 내줬음 좋겠다 1 12.21 21:13 38 0
ㅅ밍 오토메이트 써도 도ㅑ? 1 12.21 21:06 60 0
마리오 파티 상대전적이 궁금해 12.21 21:02 39 0
아부라소바 다녀옴 12.21 21:02 60 0
연하가 반말 쓰고 연상이 존댓말 쓴 거까지가 2 12.21 20:52 219 0
최근 마리오파티 억까 서사 미쳤다 5 12.21 20:26 217 0
밤비 보고싶다 10 12.21 20:18 218 0
그만뿌려 12 12.21 20:12 338 0
허티 환승라인은 여러 가지로 레전드야 1 12.21 20:08 124 0
ㅍㄷㅊㅌ 10 12.21 19:56 149 0
환승라인 실시간으로 달렸던 플둥이들 개부럽다 15 12.21 19:52 633 0
플리 스티커 만들고 있어 12 12.21 19:50 297 0
플리 1주년뱅은 플레이브가 플리 1살(응애) 생일을 축하해주는 방송인데 12.21 19:45 97 0
나만 이런거 다 모아두냐 17 12.21 19:45 944 0
플레이브 옷입히기 굿즈 있었음 좋겠당 3 12.21 19:43 176 0
첫 눈 챌린지 다시봐 2 12.21 19:42 86 0
장터 링거티 사이즈 교환 하실분!! (S > L) 12.21 19:2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