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얼굴보고 와 잘생겼다 얼굴 작네 이랬는데

목이 엄청 길어 똑같은 사람인데 내 목은

[잡담] 진님 목 엄청기네.. | 인스티즈

왜 이래..



 
익인1
목 길고 어깨 넓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70 0:3919481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9 1:0836226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5 0:181570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1 12.21 22:02195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89 3
 
드영배방 드라마 질문했는데 답도 안해주고 자기들끼리 싸운다4 12.21 15:45 159 0
동네북 송은석6 12.21 15:45 257 0
아이궁 오늘 후이바오 너무 이쁘자니ㅠㅠㅠㅠ5 12.21 15:44 299 0
태민 이 춤 잘 춘다.1 12.21 15:44 105 0
이번 연말 특별 무대 뭐 기사 난 거 있어??? 12.21 15:44 61 0
마플 왤케 쟤네들은 혼자 다아는척 거룩한척 하지 ㅋㅋㅋ3 12.21 15:43 137 0
다음주에 광화문시위가도 되겠지?5 12.21 15:43 287 0
2찍 버러지들 왤케 기어들어옴1 12.21 15:43 87 0
엔시티 어사즈 이제 계속 나오는거임?!3 12.21 15:43 188 0
헐 조명가게 거인 사라엄마인거 알았어????6 12.21 15:42 860 0
아무리봐도 안질리는 예능은 1박2일 무도밖에 없어2 12.21 15:42 32 0
난 요즘 무과금 덕질 중 12.21 15:41 84 0
시온군 섹시한춤 왤케 잘어울림...2 12.21 15:41 90 0
🗣️탄핵 찬성 집회 가는 익들 참고 12.21 15:41 125 0
송바오 오늘두 푸바오 눈사람 만들었나봐ㅠㅠㅠㅠ13 12.21 15:41 976 1
경복궁역이야 안국역이야?4 12.21 15:40 208 0
마플 긁힘당이랑 ㅎㅇㅂ랑 비슷해 하는짓이1 12.21 15:40 58 0
과학채널에 아이돌이? 12.21 15:40 112 1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대체 뭐임?14 12.21 15:40 210 0
오늘 시위 잘해서 광화문도 태극기도 다 빼앗으면🙏🏻 4 12.21 15:3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