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내 주변엔 응원법하고 그랬는데 3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8 12.24 09:38653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3 12.24 19:051779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5 12.24 13:19337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47 0:31665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42 12.24 11:031079 0
 
나 돌출 이건 좀 이상했어 ㅅㅍㅈㅇ? 2 12.21 00:06 240 0
ㅅㅍㅈㅇ 토롯코 2 12.21 00:06 90 0
마플 그냥 내 이야기 겸 밴드라서 장점을 깨달아버림 2 12.21 00:06 102 0
내일 콘 가는 얘드라 너넨 활발했으면 좋겠다13 12.21 00:06 344 0
컨페티 왕창 주워옴… 10 12.21 00:06 87 0
왤케 오늘 토요일 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00:04 24 0
105구역 시야 어땠어 ?? 8 12.21 00:04 54 0
오늘 김원필 성대 미쳤다고 생각함7 12.21 00:04 72 0
같은자리에 워치 두개 연동할 수 있어? 7 12.21 00:03 70 0
오늘은 약간 초반에 마이데이도 살짝 낯가리는 느낌 2 12.21 00:03 212 0
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붕방토끼 우짬 좋아(ㅅㅍㅈㅇ) 3 12.21 00:03 88 0
공연장 덥더라 3 12.21 00:03 69 0
응원법을 못 외워서 너무 미안했다ㅜㅜ 2 12.21 00:02 130 0
아니 잠깐만 피아노 뭐야? (ㅅㅍㅈㅇ) 7 12.21 00:01 125 0
하루들아 내일 머 입을거야? 5 12.21 00:00 98 0
헐뭐야 테이블석11 구역은 테이블이 없어????? 4 12.21 00:00 64 0
플로어가 밑에서 쳐다보는 시야라서 그런지 12.21 00:00 115 0
4층 못일어나? 18 12.20 23:59 226 0
나 하루 오늘 착한일함 4 12.20 23:59 127 0
ㅅㅍㅈㅇ 오늘 나만 앵콜 외쳤나…… 13 12.20 23:59 232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멤버들 나무위키 몸무게 맞는거야..? 6
2 장터 호옥시 29
3내일뭐해 얘들아 23클콘 막콘 볼래? 18
4🙇‍♀️오늘 23 클콘 막콘 onair 달릴 사람 ~ 총대구함!
5 더블유 코리아 영현 산타 영상 11
6 이번 콘서트 기념하려구 포스터랑 셋리 카드? 만들었당 11
 
 
 
 
1 뉴진스 오늘 라디오 헤메 셀프래 3
2 뉴진스 오늘 셀프헤메였대 2
3 대구공무원들 박정희동상 불침번 돌린다고 함 16
4 뉴진스 김현정 뉴스쇼에 민지가 입고나온 티셔츠 ㅋㅋㅋㅋ 2
5 뉴진스 멤버들 강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우는거 보니까 5
6 ㅋㅋㅋㅋㅋㅋㅋ 민지 티셔츠 진짜 어디서 구한거얔ㅋㅋㅋㅌㅌ 1
7 가요대전 늦은 시간에 할 줄 알았는데... 4
8 야 엑소 데뷔곡으로 콘서트 해줘라 2
9 된장찌개가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 첨 봄
10 익들아 오늘 가요대전 멀로 봐야대?? 7
11 선우 걸네다 겁나 잘춘다
12 성한빈 시그 사진 너무이쁘다1
13 마크 이 버블 뭐임 진짜개웃기네3
14 가요대전 9시에 끝날까?1
15 가요대전 큐시트 보통 몇시에 떠?1
16 러블리즈 겨울노래는 종소리말고
17 은석 요리 잘하고 좀 해본 티가 많이 나
18 수호 요새 얼굴 폼 미쳤네2
19 와 근데 새삼 21년도 데뷔 아이돌이 별로 없구나2
20 ㄹㅇ 같은 나잇대지만 다른 세상인듯
1 나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혼자인건 잘못산걸수도.. 40
2 난 경기 안 좋은거 당근으로 느껴,, 11
3 20대 중반이상인데 크리스마스 혼자보내고 연말에도 약속 없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문제있는듯 10
4 국밥집 커스텀 개쩐다 9
5 무교는 왜 크리스마스 좋아하는거야? 28
6 근데 경기 안좋고 경제 안좋은 거 실감이 안남 2
7 혼자 스테이크 구워봤어…. (비주얼 별로임 6
8 이 키링 다는 거 너무 과할까?? 16
9 근데 해외는 크리스마스에 다 가족이랑 집에서 보낸데 3
10 8살 연상 소개팅 조건 봐쥬랑 21
11 🎄나에게 쥬는 크리스마스 선물 골라주라❤️💚 2
12 배달음식 좋아하는 익들에게 꿀팁 1
13 요 아우터 어떤거같어? 6
14 클스마스라 병원 진료비 비싸다.. 2
15 24살 통장 잔고... 2
16 솔직히 별로 안귀여운데 계속 어릴때사진 프사로 하는 애들 보면 어때 7
17 자취익 크리스마스인데 배달 음식 허용?
18 투썸 알바익들아 이거 좀 봐줘ㅠ 2
19 마라탕 남은 거 포장 가능해..?!? 4
20 다이소 입점 화장품들 믿어도 되는거지? 1
1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7
2 아기의 피를 노린 모기의 흔한 결말.gif 8
3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4
4 송강 과거 사진.JPG 1
5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7
6 모든 케이팝 휀걸들을 위한 어묵 푸드 트럭.twt
7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8 내가 정기결제 하고 있는것중에 돈값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9
9 마치 아침에 자다 깬 내 모습같은 새 1
10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7
11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
12 초록글 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24
13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14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