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눈썹 보이니까 얼굴이 더 사는 느낌


 
익인1
짧머 필승
6일 전
익인2
짧머흑발 느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3 12.26 23:0415330 9
드영배탑 연기 상상한 것 그 이상임155 12.26 21:3828667 1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4931 1
이창섭 🍑 63 12.26 23:3492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750 27
 
cia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은4 12.21 17:56 676 0
조진웅 탄핵 지지 영상 보냈네1 12.21 17:56 136 0
마플 용산돌팬은 왜 시위하는척함? 12.21 17:56 84 0
소희 이거는 진짜 튠 건거같음ㅋㅋㅋㅋ7 12.21 17:55 415 3
행진후에는 집회 끝이야?1 12.21 17:55 79 0
아니 잠만 성한빈이랑 신유 사진 지금봄14 12.21 17:55 959 7
마플 뮤지컬 비싼거에비해 폭탄이 많나보네 12.21 17:55 68 0
광화문에 등장한 인스피릿 깃발32 12.21 17:55 1370 22
카리나 점점 예뻐진다 진짜4 12.21 17:54 754 0
너넨 본진 무대나 헤메코 맘에드는데 정작 사람들 반응 별로면 신경쓰여? 12.21 17:54 19 0
마플 ㅈㅂㅇ왜케 군무가.....46 12.21 17:54 1224 0
정보/소식 "윤석열은 예수그리스도에 준하는 인물”.jpg26 12.21 17:54 425 0
김건희 무당에 미쳐있다고 12.21 17:54 138 0
나 콘서트 자주 다니는데 콘서트만 갔다오면 편두통이 심해4 12.21 17:54 93 0
마플 아니 이해를 못해? 하이브 과로사 은폐 법적으로 아닌거 안다니까?3 12.21 17:53 102 0
커뮤보면 자기 친구가 고윤정 닮았다, 이영애 닮았다, 김사랑 닮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많던데..8 12.21 17:53 82 0
광화문 사람 미쳤는데......?7 12.21 17:53 1825 3
오눌 시상식 뭐해?4 12.21 17:53 231 0
30분후에 안국 도착이면3 12.21 17:51 233 0
백현 팬미 오길 잘했다ㅋㅋㅋㅋㅋㅋ7 12.21 17:51 36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