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20 13:1650394 4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25 15:2631261 3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2 14:543298 0
플레이브플둥이들 투표 결전의날 푸드 뭐야 36 18:25112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9 14:033887 0
 
몇 년째 보여주기 식으로 쇼하는 정치인이었던 이재명6 13:15 195 1
마플 아 기침가래시럽 개노맛 13:15 20 0
마플 소통 빈도로도 영업하는게 돌판인데3 13:15 195 0
이재명한테 쇼라고 보여주기식이라고 하는 것도 안했으면 좋겠음 5 13:15 96 0
정보/소식 국힘 무안공항가서 유가족이 아닌 기자들앞에서 사과함4 13:14 186 0
ㅌㅇㅅ 팬분들은 그럼2 13:14 479 0
마플 내돌 역조공 잘한다는 소리 듣는앤데 역조공플 진짜 역겨움7 13:14 259 0
너네 상위 1프로야? 아니면 정신차리시길 ㅠ8 13:14 146 0
정리글 MBS 가요대제전 관련 정리글12 13:13 2383 0
마플 들은 건데 이거 ㄹㅇ임? 대구나 지방 쪽은 특히 편의점 쪽 최저도 안 준다고19 13:13 173 0
어디지 하말넘많이었나 비엣젯 탔다가 뒤에 불난거 본 사람도 있지 않음?2 13:13 144 0
애경그룹 장손녀 화장품 회사 차려서 유튜브 했는데 가습기살균제 언급하면 귀신같이 댓삭하더라 13:13 89 0
BLM 지지하던 애경그룹 손녀 잠수탔네 ㅋㅋ7 13:12 1840 0
내가 타는 비행기 기종 확인 어떻게 하지?5 13:11 142 0
마플 타본것중에 제일 별로였던 항공사 뭐였니48 13:11 264 0
엔시티 127은 진짜 오래 살아남을것같음16 13:10 607 6
127 머불러?2 13:10 301 0
공차 저 카톡 왜 다들 찐일 거라고 생각 못 한 거야?38 13:10 2473 0
마플 지금와서 하는 소리지만 나 영통에서 애교 시켰다다 거절당한 적 있음ㅋㅋㅋㅋ 7 13:10 253 0
이건 또 무어ㅕ1 13:10 3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