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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13 12.22 18:564168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3 12.22 13:483278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77 12.22 23:201859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6 14:121039 25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7 12.22 18:461077 0
 
콘 끝나고 눈 맞으면서 집가는데 넘 행복했다 12.21 00:51 13 0
김원필 그냥 깜찍이로만 봤는데 생각 바꾼다... 1 12.21 00:49 93 0
나 첫 오프였는데 이 생각밖에 안 들더라 5 12.21 00:49 175 0
갠멘 없는거 좋았다 7 12.21 00:48 149 1
407 R열 가도 너무 좋았음 ㅅㅍㅈㅇ 10 12.21 00:48 164 0
근데 이번에 8 12.21 00:48 125 0
콘서트 끝나고 고척 빠져나오기 힘들까??? 5 12.21 00:48 126 0
이 곡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ㅅㅍㅈㅇ) 11 12.21 00:47 135 0
ㅅㅍㅈㅇ ? 2 12.21 00:46 68 0
진짜 행복했는데 12.21 00:45 48 0
김장봉투 너무 편하더라 19 12.21 00:45 226 0
101구역 시야 어땠어?!? 6 12.21 00:45 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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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티 검수 완,,, ㅅㅍㅈㅇ 23 12.21 00:43 559 0
나눔 드릴꺼 뭐 사가는게 좋을까 8 12.21 00:43 60 0
개인적으로 이거 해줄줄 알았는데 (ㅅㅍㅈㅇ) 7 12.21 00:42 158 0
하 너네 그 원필이 그부분들 기억나ㅠ? ㅅㅍㅈㅇ 8 12.21 00:42 133 1
ㅅㅍㅈㅇ (곡 제목 있음!) 오프에서 이 곡 라이브 들은 거 처음인데 1 12.21 00:42 54 0
장터 콘 못 간 사람들을 위한 스티커 나눔 (우편 무료/4명) 27 12.21 00:42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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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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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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