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진짜 오늘 레전드였어 진짜 아니 원래도 잘했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잘함 진짜 득음함


 
익인1
진심 인정.. 오늘 신들렸음 개잘부름
어제
익인2
ㄹㅇ 오늘 레전드
어제
익인3
명창토끼ㅠㅠ
어제
익인4
진심 오늘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예요? 였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70 0:3919481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69 1:0836226 13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95 0:181570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1 12.21 22:021953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89 3
 
라이즈는 가요대전 스폐셜 무대 뭐 안하려나3 12.21 16:03 561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대학원생인데 어제 이프/덴 자첫했다가 상처 받았잖아 12.21 16:03 187 0
이수만할배 시작하네6 12.21 16:02 454 0
나 4호선인데 내리고 남태령으로 갈까??5 12.21 16:02 165 0
(기출변형)교사라서 시위도 안가고 sns도 뭐 안올리는데21 12.21 16:02 234 0
오늘 시위도 많이 중요한거야??5 12.21 16:02 154 0
탄핵찬성집회 가신분들 12.21 16:02 113 0
탄핵이 답이다 이거 원본 노래 있는건가? 10 12.21 16:02 81 0
와 광화문 사람 모인거봐37 12.21 16:01 2779 22
마플 개많네 사람 12.21 16:01 60 1
우리도 의탠딩 할수있으려나?1 12.21 16:01 43 0
누가 오늘 사람 적대1 12.21 16:00 471 0
성찬이 오늘은 예쁨이 잘생김을 이겼다7 12.21 16:00 183 0
넷플 트렁크 잼써?! 3 12.21 16:00 32 0
정보/소식 [단독] 에스파 카리나X아이브 안유진, '4세대 대세' 리더 뭉쳤다..'가요대전' 특급..27 12.21 16:00 1968 0
정보/소식 실시간 광화문 집회 독립운동가 태극기10 12.21 16:00 613 6
밴드깔 노래 추천해줘 국내해외 노상관10 12.21 15:59 51 0
전광훈 없으면 탄핵반대시위는 아무도 안나올거같은데4 12.21 15:59 101 0
엔드림 체리들 한입에 넣어버려 12.21 15:59 107 1
정보/소식 📢여러분 광화문역 아니고 안국역 경복궁역이 탄핵시위에 가까운 쪽입니다 반대시위가 광화문쪽.. 12.21 15:59 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