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1

[잡담] 제노 버블 셀카 공유할게 | 인스티즈

미남강아쥐



 
익인1
개좋아 하...
15일 전
익인2
이 효자강아지!!!!
15일 전
익인3
강아지 훔쳐갑니다
15일 전
익인4
더 잘나온 거 남기고 회사 줬다는 거 너무 기엽순
15일 전
익인5
셀카천재다됐다
15일 전
익인6
진짜 잘생겼다
15일 전
익인7
기엽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9 01.04 17:4217918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4 01.04 22:378747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1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523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54 29
 
마플 SM 단체 해투 왜 돌리는 거야?14 12.23 17:33 290 0
놀토 그래서 그 날 끝나고 회식 갔어? 12.23 17:33 97 0
시위 내일 들고 가는 피켓 모레 들고 가는 피켓 볼사람?4 12.23 17:33 116 4
이번 임영웅콘 현장에서 응원봉 판매할까?7 12.23 17:32 91 0
정용진 대선?17 12.23 17:32 1068 0
마플 근데 독방에서 타연예인 써방 안해도 돼??8 12.23 17:32 132 0
정보/소식 [이슈+] "노상원 수첩은 스모킹건"내란죄 이어 '외환죄' 추가? (2024.12.23..2 12.23 17:31 72 0
이 검정색 비행좌석 미국공항인건가? 잘 몰라서ㅎ4 12.23 17:31 217 0
연극/뮤지컬/공연 나 폰 두개인데 밀캠 밀녹으로 오해 당할까봐 걱정됨 3 12.23 17:30 324 0
나 구라아니고 아이돌 데뷔조였음49 12.23 17:30 1740 0
내일 시위가는 사람?2 12.23 17:30 62 0
정보/소식 하이브는 왜 이렇게 된 걸까7 12.23 17:30 335 3
마플 지예은도 과할 때 있기는 한데 제일 시급한건 PD가 바뀌어야 할 듯4 12.23 17:29 299 0
미디어 [2차티저] 영원한 K-POP 워너비🌟윤아와 열 번째 만남!🙌 마지막까지 저와 함께해 주실 거..1 12.23 17:29 81 0
정보/소식 포항시의회 예산안 의결.. 의원도 모르는 예산 편성 (2024.12.20/뉴스데스크/포.. 12.23 17:29 51 0
자격증이랑 경험 중 어느게 더 나아? 12 12.23 17:29 182 0
얘네 계속 초대장보내는거네?1 12.23 17:28 194 0
콘서트 출석 확정 폼 작성할 때 이메일 뭘로 썼는지 헷갈리면 어떡해? 12.23 17:28 34 0
트와이스 해외 최고 인기곡은 뭘까5 12.23 17:28 289 0
남태령 서울 외곽이라 어둡고 더 추운 줄 알았는데1 12.23 17:27 5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