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싸게받을거야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0 12.26 23:048775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97 12.26 17:4818567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985 1
이창섭 🍑 62 12.26 23:34637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3 0:531539 24
 
와 카리나 안유진 콜라보가 가능하다니5 12.21 16:05 298 0
연예대상 언제 해?4 12.21 16:04 63 0
다들 오프가잇나 12.21 16:04 83 0
데이식스 콘서트...8 12.21 16:04 535 0
국짐은 탄핵되면 그 다음 대선 홍준표 내보내?8 12.21 16:03 85 0
솔직히 이타이밍에 나라 망했다 경제가 망했다 이런글 진짜 유해하다고 생각함8 12.21 16:03 63 0
진짜 반대 집회쪽이 이번엔 인원 훨씬 많긴하네67 12.21 16:03 1096 0
라이즈는 가요대전 스폐셜 무대 뭐 안하려나3 12.21 16:03 614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대학원생인데 어제 이프/덴 자첫했다가 상처 받았잖아 12.21 16:03 207 0
이수만할배 시작하네6 12.21 16:02 551 0
나 4호선인데 내리고 남태령으로 갈까??5 12.21 16:02 171 0
(기출변형)교사라서 시위도 안가고 sns도 뭐 안올리는데21 12.21 16:02 240 0
오늘 시위도 많이 중요한거야??5 12.21 16:02 157 0
탄핵찬성집회 가신분들 12.21 16:02 115 0
탄핵이 답이다 이거 원본 노래 있는건가? 10 12.21 16:02 87 0
마플 개많네 사람 12.21 16:01 61 1
우리도 의탠딩 할수있으려나?1 12.21 16:01 44 0
누가 오늘 사람 적대1 12.21 16:00 472 0
성찬이 오늘은 예쁨이 잘생김을 이겼다7 12.21 16:00 221 0
넷플 트렁크 잼써?! 3 12.21 16:00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