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기본 얼굴들이 다 동글동글 귀여워어ㅓㅓㅓ


 
익인1
어 그러네 날티상이 없어 날티 캐해는 있어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38 12.26 23:045404 4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2 12.26 12:259056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9 12.26 17:481183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31
이창섭 🍑 60 12.26 23:34512 1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12.21 19:08 353 0
요즘 제노 인물났다…1 12.21 19:08 146 0
더 지니어스 시즌 하나도 안봤는데 순서 어떻게 보면 좋을까!?19 12.21 19:08 45 0
요즘하는 망상 12.21 19:08 34 0
마플 kbs 특선영화로 스즈메의 문단속 틀어준다는거 난리났네20 12.21 19:08 317 0
정보/소식 [속보] '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대령 구속영장 발부1 12.21 19:08 103 0
OnAir 주우재 오늘 왤케 잘생겨보이지?1 12.21 19:07 52 0
탄핵 반대 시위 자기소개 하던데8 12.21 19:06 391 0
나 꽃남 어묵씬 개읏김 ㅜㅜㅜ2 12.21 19:06 201 0
인티는 다 민주당 이재명 지지하는거 맞지?25 12.21 19:05 176 0
나 왜 이렇게 아이돌들 프리뷰가 더 좋지...?7 12.21 19:05 94 0
OnAir 주우재 역시 패션 쪽은 날아다닌다4 12.21 19:04 136 0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해외가수 누구라고 생각해?6 12.21 19:04 66 0
샤프잘알 익들 이거 무슨 샤프인지 알수있으까? ㅋㅋㅋㅋ6 12.21 19:04 44 0
오 로제 브루노한테 보내준곡 3곡 뭔지 말해줬넹1 12.21 19:03 958 1
정보/소식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받는 전광훈 자유마을카드(신용카드)..jpg22 12.21 19:03 685 1
애초에 정병계 소비를 안하면2 12.21 19:03 55 0
127 어제 또 팬들 기 잔뜩 살려줬네..14 12.21 19:03 695 11
위시 유우시온과 빵재료1 12.21 19:03 505 0
난 윤석열 지지안하고 탄핵 완전 대찬성함11 12.21 19:03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