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4 12.26 23:049310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2 12.26 17:481972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124 1
이창섭 🍑 62 12.26 23:34650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692 25
 
집회 다섯시쯤 도착항 것 갘은데 안국역쪽으로 가면 돼??? 3 12.21 15:55 71 0
쌀밥 먹지말아야 할 사람들이 있는 듯4 12.21 15:55 232 0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앞 '수갑 쥔' 시민들…"내란 수괴 윤석열 당장 나와라” 12.21 15:55 139 0
노래 듣고 울어 본적 있어?27 12.21 15:54 224 0
부산익 서면 도착함 생각보다 사람 좀 있어 12.21 15:52 72 1
?? 대선상대가 범죄자라 다행13 12.21 15:52 828 0
내란당 마지막폭주 하는듯3 12.21 15:52 231 0
마플 추적60분 보고있는데 전광훈 미 친 거 아님?1 12.21 15:51 68 0
탄핵 찬성 시위 나가는 익들아 위치랑 버스정류장 확인해! 12.21 15:51 84 0
군백기 시작하면 그룹활동은 안하나??3 12.21 15:51 157 0
마플 근데 새삼 민희진이 거룩한척이라는 단어 진짜 잘짚은듯9 12.21 15:50 226 0
4.16 연대부스도 들러주라 12.21 15:49 150 1
위시 쿠우쿠우즈는 진짜………12 12.21 15:49 802 6
근데 탄핵집회랑 탄핵 반대 집회 사진 확 구분된다3 12.21 15:49 497 0
정보/소식 트렉터 경찰 관련 항의 방법 NEW❗❗7 12.21 15:48 853 3
뻘글인데 이시국에 나라망했다 이런글 보면 어쩌라고 싶긴해5 12.21 15:46 245 0
슴콘가기전에 알고가면 좋은곡들 추천해주세용 12.21 15:45 33 0
담주에 예수님 생카있더랔ㅋㅋ6 12.21 15:45 273 0
ㅋㅋㅋㅋㅋㅋ가족이 뉴스보다가 저 xx 죽든가 <이럼ㅋㅋㅋㅋ 12.21 15:45 285 1
드영배방 드라마 질문했는데 답도 안해주고 자기들끼리 싸운다4 12.21 15:45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