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뉴비인데ㅜㅜㅋㅋㅋㅋ오늘 본 건 아니긴 한데 7명 다 너무 다르게 잘생겼고 무대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하고 귀여워...


 
익인1
드림 실물 진짜 오밀조밀 이쁘니 미남들이심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05 12.22 20:0316985 0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30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1 12.22 18:5637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05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28 0
 
9n년생 최애 8년 좋아하다가 옮겼는데11 12.21 02:35 317 0
아 진짜 엔시티가 너무 좋아요17 12.21 02:33 371 0
인스티즈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줘🥺7 12.21 02:33 117 0
어느 나라가 제일 취향이야? 12.21 02:32 48 0
아니 나 요새 씨피를 이상하게 잡음 12.21 02:32 177 0
바다님 진짜 연예인할 상임1 12.21 02:31 220 0
나 진짜 17살때 아이돌오빠 아니면 결혼안해! 했었는데1 12.21 02:30 93 0
마플 피뎊 따려고 푸슝 18000개 질문 있는거 끝까지올림5 12.21 02:29 168 0
마플 같이 일하는 동료가 덕밍아웃을 했어2 12.21 02:28 231 0
에이티즈 코첼라 무대 찢었구나6 12.21 02:27 257 0
이재명 아직도 안본 짤이 있었음 12.21 02:27 137 0
장원영 21살 분위기가 어케 이럼8 12.21 02:27 897 0
도영이가 너무 귀엽다6 12.21 02:26 226 4
마플 엔시티 무한확장 끝난거 아는데 좀 아쉬움4 12.21 02:26 246 0
코난 보는 사람 있어? (ㅅㅍㅈㅇ)7 12.21 02:26 327 0
밴드라이브콘서트랑 일반MR반주콘서트는 느낌이 많이 다를까????4 12.21 02:25 139 0
근데 서장훈 성대결절온거 웃긴데 안웃겨14 12.21 02:24 546 0
아 진심 엔시티 덕질 왤케제밋지11 12.21 02:23 366 0
오늘 다 라이브였어??6 12.21 02:22 478 0
해찬이는 진짜 뭘까..7 12.21 02:20 368 1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