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 마데4기 네잎 키링 잃어버렸어 속상하다ㅠㅠ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51 1:171223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39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3 12.20 23:05709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0 12.20 23:56312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406 0
 
ㅅㅍㅈㅇ 어디까지 날라와? 8 0:56 123 0
나눔 간식 들고가서 9 0:56 76 0
ㅅㅍㅈㅇ다들 이거 집까지 잘 들고갔어?? 14 0:55 240 0
이 곡 군백기 후로 콘서트에서 처음이야??(ㅅㅍㅈㅇ) 6 0:55 134 0
혹시 막콘때 벚꽃콘 클로버랑 인천 하늘색 나비 교환할 하루..? 3 0:54 36 0
내일 눈이 얼마나 올진 모르겠지만 0:54 33 0
나 진짜 영원을 믿지 않는데 0:53 50 0
대충 모자쓰고 나와서 엠디 대기신청하고 집가서 씻고 나와야겠다4 0:52 97 0
ㅅㅍㅈㅇ 10 0:51 160 0
전광판에 팬들 비춰주는 시간 있었어? 5 0:51 167 0
나만 음향 괜찮았나... 18 0:51 178 0
마플 오늘 관크ㅠ 8 0:51 336 1
콘 끝나고 눈 맞으면서 집가는데 넘 행복했다 0:51 13 0
김원필 그냥 깜찍이로만 봤는데 생각 바꾼다... 1 0:49 91 0
나 첫 오프였는데 이 생각밖에 안 들더라 5 0:49 171 0
갠멘 없는거 좋았다 7 0:48 135 1
407 R열 가도 너무 좋았음 ㅅㅍㅈㅇ 10 0:48 151 0
근데 이번에 8 0:48 121 0
콘서트 끝나고 고척 빠져나오기 힘들까??? 5 0:48 116 0
이 곡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ㅅㅍㅈㅇ) 11 0:47 127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아니 노래는 데식이들이 불렀는데
24층 하루들아 롱패딩 좌석 밑에 들어가니 2
3 ㅅㅍㅈㅇ 진짜 소름 8
4드라마 OST 참여하면 사전에 뜨지?? 2
5택시 안에서 굿즈대기 해야겠닿ㅎㅎ 1
61호선 기본적으로 하나 앞에 차 타고 온다고 생각해 4
7하루들 충전단자 마개 하루인데 14
8일찍온 하루들아 너네 부스 앞에서 대기해 ? 9
9플로어랑 1층 게이트 다르지 ? 4
 
1 정보/소식 '고정만 21개' 전현무, 결국 떠났다 1
2 정보/소식 유나, '유괴의 날' 인연 윤계상과 메신저 대화 보니 (전참시) 4
3 핑계고 원래 일요일 업로드 아니었어? 오늘 뜨네 3
4 전라도 광주 논쟁이 짜증나는 이유 이거임 지가 틀린 걸 인정 안 해 5
5 어제 백현이 라방 ㅋㅋ ㅋ 입 벌어지는거 보실분 ㅋㅋㅋㅋ 1
6 콘서트가서 사람없는 빈자리면 자리 바꿔도 되나? 6
7 정보/소식 '아이유 금융치료' 사실상 불가능? "강제절차 해야죠"[스타FOCUS] 1
8 어제 베이비복스 단발 누구야? 2
9 아 환승연애 새시즌이 아니라 123 출연자들 나오는거구나
10 성찬 이거 ㄹㅇ 하트시그널같다 5
11 정보/소식 고개 숙인 일타강사 정승제 "내가 참 잘못 살았구나” (불후)
12 앤톤 꼼지락 거리더니 안전벨트 매고있어7
13 ✨️오늘 하는 시상식✨️2
14 데이식스 어제콘은 이거하나로 정리 ㅅㅍㅈㅇ5
15 ㄴ포타 진짜 구매해놔서 다행이다
16 마음이 편치않은 익들에게 전하고시픈1
17 광야 새로고침 누르다가 11시반 거 잡았네
18 대만에서도 케이팝 응원봉 들고 시위한대
 
 
1 종량제 봉투도 훔쳐가....? 나 너무 충격이여ㅠ 16
2 PT쌤하고 정분나는거 스톡홀름 증후군 아닐까 14
3 인스타 사진 글 꾸불꾸불하게 어케하는거야? 2
4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66
5 살다살다 이 짤이 과거인게 너무...믿겨지지않암 4
6 쿠팡 있잖아 8번 나가면 4대보험 내니까 8
7 이번 카톡 업데이트 별로네 5
8 미국익 점심 먹는다 40 6
9 gs에서 새로나온 과자인데 새우칩+초코.... 1
10 10분위인데 등록금 전액 나오는게 진짜 개꿀이다 3
11 연말모임 돈문제로 갈등있는데 의견줄사람 8
12 눈 어느 지역에 온거야? 6
13 얘들아 아빠 술먹는 날 뒷날에 여행가라
14 이거 혹시 발가락 티눈 이야? 2
15 나는 손발이 왤케 길까
16 이직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힘들다 4
17 수능 30일 남은 동생 저녁밥 ㅋ 87
18 오늘 코트 입으면 죽어? 2
19 나 미국 사는데 꼭 한국 사는거 같음 4
20 오늘 성심당 가는데 뭐 살까?? 6
1 모텔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
2 문프 손에서 녹아가는 강아지 5
3 쿠팡 반품센터 현실.jpg 4
4 나 이런얼굴 좋아하는데 결혼할 수 있을까 8
5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초콜릿을 만든 회사 3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게임
7 초록글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80
8 초록글 캐나다 이미지메이킹 오지게 잘되있는거 개박살내고 싶어서 찌는글 44
9 죄송한데 고기 1인분은 안팝니다 1
10 초록글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 20
11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12 초록글 치인트 다시 읽어보면 숨겨진 포인트들 많음 42
13 한국인들이 아직 두려움을 못느끼고 있는 재앙
14 2024년 현재 마지막으로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 영화 1
15 MBC가 작정하고ㅋㅋ 만든 다시 만난 세계 mv (캡처 추가) 5
16 초록글 동숲 섬꾸, 심즈 인테리어 못하는 사람 특 4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