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다음 앨범 미니일까 정규일까


 
익인1
좀 공백있으니까 정규이지 않을까? 미니도 좋아 뭐든 와라
10일 전
익인2
웬암윗유가 정규라서.. 다음은 미니일거같은데 또 드림이 이제는 계속 정규루트인거같기도하구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2 12.30 13:1662223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6 12.30 15:2643670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43 12.30 23:081999 0
플레이브 최종 93 0:021532 1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49 0
 
솔직히 내 생각엔 무안공항이 잘못했다기 보단16 12.30 18:56 754 0
위시 키싱유 하면 사탕도 드나ㅋㅋㅋ?7 12.30 18:56 372 0
마플 라이즈 무대 플도니깐 귀신같이 어그로 오네11 12.30 18:55 535 0
OnAir 조류퇴치반이 일을 제대로 안한건5 12.30 18:55 293 1
마플 건드리지마 애들 안쓰러지고 무대 해주는것만으로 진짜 감사해하고 있고만5 12.30 18:55 363 0
헐 수지 이거 연애프로 느낌 난다20 12.30 18:54 1166 7
위시 으쌰으쌰도 대박이었는디2 12.30 18:54 197 0
승무원 유가족분들도 죄책감 갖지 마시길..4 12.30 18:54 1032 0
와 네모네모 작사 지코가 한 거 첨 알았어3 12.30 18:54 200 0
시즈니 : 우리 4시간 기다렸어ㅠㅠ 재희 :65 12.30 18:54 3177 24
근데 뉴진스 인스스 이거 상징이 있는 리본이야?7 12.30 18:54 698 0
베이컨메추리알꼬치 맛있나?4 12.30 18:54 36 0
가요대제전 생방(이지만 사녹인) 몇명정도 뽑음?7 12.30 18:53 169 0
OnAir 무안공항 조류퇴치반이 일 제대로 안 한 거 맞네4 12.30 18:53 438 0
마플 신인인데 빠혐 온거면 9 12.30 18:53 287 0
내일 위시 사녹가는 휀걸들이 진짜 부럽다5 12.30 18:52 315 0
마플 하 .. 제발 그만 🙏🏻 12.30 18:52 132 1
갑자기 맠동 첫뽀뽀썰 떠올라서 정신나감 2 12.30 18:52 68 0
중티라는 단어 왜이렇게 웃길까6 12.30 18:51 249 0
제주항공 사고와 내란사태에 대한 유시민의 생각4 12.30 18:51 28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