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내 탐라 사람들 다 부장뱅크 데려오래


 
익인1
예전에 뮤뱅 카감들 파업해서 부장급 사람들이 카메라 잡았는데 안정감 장난아니었음. 유튭 치면 나와
5시간 전
글쓴이
헐 ㅠㅠㅠㅠ
5시간 전
익인2
예전에 파업해서 부장님들이 뮤뱅 카메라 담당한 적 있었는데 그때 별 다른 거 없이 정석대로만 카메라 잡아줘서 보기 편했음ㅋㅋ
5시간 전
익인3
부장뱅크 말그대로 부장님들이 내려와서 음방진행했어 카메라 음향 조명 싹 다
5시간 전
익인4
위에서 다 설명해줬네....
태민 무브 부장뱅크 쳐봐봐

5시간 전
글쓴이
오케오케
4시간 전
익인5
그냥 유튭에 부장뱅크라고만 쳐도 바로납득가능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206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4 12.20 20:4027913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8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1 4
 
에이티즈 코첼라 무대 찢었구나6 2:27 153 0
이재명 아직도 안본 짤이 있었음 2:27 88 0
장원영 21살 분위기가 어케 이럼8 2:27 774 0
도영이가 너무 귀엽다4 2:26 111 2
마플 엔시티 무한확장 끝난거 아는데 좀 아쉬움4 2:26 160 0
코난 보는 사람 있어? (ㅅㅍㅈㅇ)7 2:26 305 0
밴드라이브콘서트랑 일반MR반주콘서트는 느낌이 많이 다를까????4 2:25 125 0
근데 서장훈 성대결절온거 웃긴데 안웃겨14 2:24 519 0
아 진심 엔시티 덕질 왤케제밋지11 2:23 311 0
오늘 다 라이브였어??6 2:22 430 0
해찬이는 진짜 뭘까..7 2:20 244 9
명수옹이 레벨 조이 엄청 아끼나봐..7 2:20 1013 1
와 내년에 12년생이 중학교 입학한대 1 2:20 26 0
런쥔이 머리 자른 거 훤칠강아디임10 2:18 565 3
트친이랑 만나면 진심 뭔 얘기해???4 2:18 99 0
127 새콘 의상 이번엔 제발 초고추장의상4 2:18 259 0
정우 보스 때 진짜 충격적이었음2 2:17 70 0
엔시티는 마크 해찬이 개웃김9 2:17 506 2
아 유니버스리그 보는데 그루브 2 2:16 53 0
이게 찐일거라는 생각드는 게 웃안웃임7 2:16 968 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