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잘자강아딬ㅋㅋㅋㅋㅋㅋ


 
익인1
휴 ㅋㅋㅋㅋ 진짜 잘자 강아지야
6일 전
익인2
잘잨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9 12.26 23:049915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8 12.26 17:4820998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344 1
이창섭 🍑 62 12.26 23:3467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858 26
 
근데 농담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 뭔가 위기극복하는 dna가 있는듯2 12.21 17:34 290 0
집회끝났어?1 12.21 17:34 163 0
와 국짐갤 홍준표도 CIA에 신고했대13 12.21 17:33 516 0
장하오 사랑해11 12.21 17:32 243 2
마플 그룹에 A랑 B팬들 사이가 좀 안 좋은데 1 12.21 17:32 208 0
정보/소식 오늘자 탄핵집회에 영상 보낸 배우 조진웅9 12.21 17:31 735 4
계엄령 당시 급박했던 국짐 단톡방 반응..jpg1 12.21 17:30 484 0
내일도 시위 하겠지???1 12.21 17:30 154 0
나도 원래 대통령 끝나면 다 감옥가는줄 알았는데 12.21 17:30 107 0
진짜 이렇게 시위 나오고 하면 뭐라도 다 될 것 같은 느낌이야2 12.21 17:29 76 0
이제 드디어 민주당 장기집권 시대 열리는구나 ㅋㅋ4 12.21 17:29 311 0
마플 박정희내리사랑이란 말 미쳤나3 12.21 17:28 97 0
2세대 노래 커버 많이 해주면 좋겠다 12.21 17:28 21 0
핑계고시상식 키랑 유리 같이 앉아있네 12.21 17:28 90 0
마플 ㄹ혜 반대집회때는 알바 아니었겠지?? 12.21 17:28 34 0
마플 미르 님 유튜브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12.21 17:28 77 0
서울의 봄 세대로서 쪽파ㄹ리고 미안합니다 공짜 쪽파전으로 속죄합니다1 12.21 17:27 560 4
박근혜 코어 쎄다는 말10 12.21 17:27 347 0
카리나랑 안유진이랑 가요대전 콜라보한대3 12.21 17:27 372 0
벌써 연말가요무대한거야?1 12.21 17:27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