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1

귀요미덜

>



 
익인1
바이브 개쩐다
6일 전
익인1
일단 유우시 개신난거같음
6일 전
익인2
왜왜 그러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유우시 머먹음
6일 전
익인4
내가 뭘 본거지???
6일 전
익인5
아 진짜 골때려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5 12.26 23:0415791 9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139 1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75 1:1215209 0
이창섭 🍑 63 12.26 23:34996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3 0:532873 28
 
마플 너넨 밥 안먹고 살았냐2 12.21 21:22 41 0
그니까 지금 2024년 맞는거지?1 12.21 21:22 63 0
아니 이게 진짜 개짜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7 12.21 21:22 2702 12
경찰들이 길막아서 일반 버스도 갇힌건가?4 12.21 21:22 357 0
아무리 공무원이 철밥통이라지만1 12.21 21:22 94 0
OnAir 오늘 연예대상에 지코 나와????1 12.21 21:22 96 0
놀토 담주 게스트 누구야?7 12.21 21:22 111 0
아니 남태령 언제까지 막는데? 12.21 21:22 93 0
마플 백남기 사건 10년도 안지났는데 이 나라는 변함이 없냐 12.21 21:22 40 0
내일 시위 있어? 12.21 21:21 28 0
남태령에서 막은 이유 설마 이 미신 때문인건 아니겠지4 12.21 21:21 332 0
연기대상 아이들 아직 안나왔지..?2 12.21 21:21 95 0
쇼타로 입질하는 아기강아지야🥹🥹1 12.21 21:21 104 0
진짜 우리나라 뭔 무속에 다 연결되어있냐 12.21 21:21 45 0
큰방 타팬들아 담요랑 슬로건 좀 골라주라 제발45 12.21 21:20 298 0
시민들 빨리 안모였으면 농민분들 어떻게 됐을지10 12.21 21:20 616 1
현장에 있는 사람들 있어?3 12.21 21:19 114 0
공권력 신뢰도 바닥에 박혀서 지하뚫는 소리 여까지 들림1 12.21 21:19 58 0
강훈 마지막까지 멘트 미쳤네6 12.21 21:19 755 0
지디 니가뭔데는 돌판팬이면 거의 다 알려나?21 12.21 21:19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