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애옹아 💚💚💚


 
익인1
10분전꺼..??? 또 옴?
10일 전
익인2
애기 칭찬해죠야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442 12.30 13:1662437 4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58 12.30 15:2643902 3
엔시티심들아 너네 다 몇년생이니... 147 12.30 23:082057 0
플레이브 최종 93 0:021599 10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773 0
 
정보/소식 [단독] 모두가 "조류 충돌" 외쳤는데…무안공항 조류퇴치반은 상황 몰랐다3 12.30 19:47 2499 0
마플 극우가스통할배들은 한국에서 태어나니 호사누리는거임11 12.30 19:46 124 0
아 2찍들 날조하려다 망신살 얻는거 왤케 웃김12 12.30 19:45 1040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직전 최상목에 건넨 '쪽지'…윤 대통령 내란 입증할 '핵심 단서'2 12.30 19:45 212 0
마플 오징어야동인가 전재준이올린거 원본은 뭐야?2 12.30 19:44 288 0
윈터 폰 기종 아이폰16 블루맞나?6 12.30 19:43 785 0
양지조합명 아카이브가 알폐스 계정일수있을까..? 6 12.30 19:43 200 0
으르렁 ㄹㅇ 노래 좋네4 12.30 19:43 244 0
권성동 이러고 오열쇼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31 12.30 19:43 1627 1
성찬이 사려깊다 17 12.30 19:43 1106 26
일본 중국은 아이돌들 기본으로 아이돌이랑 배우 겸업하는것같던데8 12.30 19:43 117 0
주우재가 언제부터 인기 있었어? 10 12.30 19:42 123 0
연극/뮤지컬/공연 블퀘 3층 오글 없으면 백퍼 후회해? 14 12.30 19:42 108 0
아이고…결국엔… 팬두분이 맞으셧나봄…90 12.30 19:42 7366 0
이디야 무안공항점 24시간으로 바꿔서 운영중이래…10 12.30 19:42 3640 6
혹시 인티 가입창 최근에 열렸나?8 12.30 19:41 203 0
정보/소식 [단독] "안전하게 착륙했나요?"…사고 순간 공항으로 신고한 목격자3 12.30 19:41 2289 1
너네 트친 첨 봤는데 뚱뚱하고 못생기면 좀 별로일 것 같아?18 12.30 19:41 451 0
얼굴을 좋아하는건지 성격이랑 얼굴을 좋아하는건지3 12.30 19:40 46 0
정보/소식 MBC "'가요대제전' 녹화 대체…새해 카운트다운 취소"1 12.30 19:40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